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1930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01
이 글은 1년 전 (2024/10/17) 게시물이에요
"엄마, 나 좀 살려줘"..전남친에 살해당한 여성, 경찰에 3번이나 신고했다 | 인스티즈

 

[파이낸셜뉴스] "엄마, 나 화장실도 못 가고... 화장실 가면 물 내리는 소리 때문에 안에 있다는 걸 발각될까 봐. 엄마 나 죽는 줄 알았어…" 

지난 3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 새벽 5시쯤 누군가 초인종을 쉴새 없이 누르고 문을 두드렸다. 교제 살인 피의자, 30대 김모씨였다. 

집에 있던 피해 여성은 "잠도 못 자고 3시간째"라며 "살려달라"고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도 못 했다. 김씨의 스토킹의 강도는 갈수록 심해졌다. 

당시 피해 여성이 촬영한 영상에는 "기대해라 XXX. 눈에 띄지 마라. X같은 X아. X치고 XXX야."라며 욕설을 퍼붓는 김씨의 목소리가 담겼다. 

욕설과 협박은 물론 무차별적인 폭행도 있었다. 유족은 취재진에 "(김씨가) '아. 나 오늘 약 안 먹었는데' 한마디를 하더니, 자기 차 블랙박스를 딱 끄고 언니를 이제 멱살 잡고 끌고 내려서 CCTV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폭행했다)"고 증언했다. 

숨진 피해 여성은 이날 112에 처음 신고를 했고 이후에도 2번 더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럼에도 김씨는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으면서 집과 직장을 찾아가며 스토킹을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피해 여성은 살해 당하기 전까지 적어도 6개월 이상을 심각한 교제 폭력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는 이달 말부터 재판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53275

대표 사진
lovelorn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드디어 밝혀진 아이들 Mono 작곡가의 정체18
02.23 19:27 l 조회 29087 l 추천 1
‪인도네시아 거주자가 쓴 인니 약자라고 쉴드치지 말라는 이유동아시아적 사고 방식의 착각.twt
02.23 19:26 l 조회 1261 l 추천 1
그때 그 설현 하니 쯔위 [설하쯔]
02.23 19:13 l 조회 4889
"통 모짜 핫 도그”의 반대말은?9
02.23 18:51 l 조회 11301 l 추천 2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MV 
02.23 18:41 l 조회 601
오늘자 로또 1등 배출점15
02.23 18:40 l 조회 32024
올림픽 금메달 따면 어떻게 살까?
02.23 18:14 l 조회 1151
미야오 나린 평소 즐겨 읽는 책 4권 소개 [하퍼스바자]
02.23 18:11 l 조회 3919
밀라노 올림픽 얼음 맛보기
02.23 18:10 l 조회 690
금일자 아이소이 새 모델 공개 됨
02.23 18:07 l 조회 12936
가난이 뭔지 모르는 부자들43
02.23 18:06 l 조회 37547 l 추천 8
"곰팡이·머리카락 신고 뒤에도 1,420만 회 백신 접종"…감사원, 코로나19 대응 감사 결과 공개5
02.23 18:06 l 조회 16240 l 추천 2
레이디두아에서 신혜선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낀 관계 ㅅㅍ38
02.23 18:02 l 조회 37119 l 추천 7
지피티가 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1심 선고문1
02.23 18:01 l 조회 2883 l 추천 2
값싼 간호 통합병동 왜 안가냐고?… "입원이 로또” 환자 가족 한숨18
02.23 18:00 l 조회 14246
뉴비트, 수원·대전 전국 투어 포문…기부 공약 순항
02.23 17:59 l 조회 574
(충격주의) 제주도에서 살해당할뻔한 프듀2 참가자..JPG172
02.23 17:49 l 조회 138186 l 추천 21
같은 교사끼리…"싸가지 없다" 자녀 담임에 폭언한 고교 교사
02.23 17:45 l 조회 1765
현재까지도 미스테리인 이병헌 키 논란...jpg44
02.23 17:26 l 조회 20613
쿠팡이츠 가입 안돼…배민 '독점배달제' 시끌3
02.23 17:25 l 조회 2838


처음이전98698798898999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