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글로벌 103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17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What Comes After Love)이 공개 2주 만에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뉴질랜드, 인도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0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다시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라쿠텐 비키에서 유저 평점 9.8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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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2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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