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Differentll조회 1909l 1

신부님이 술마시면서 수녀님께 하소연한 썰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38000명 응답했는데 50:50 나온 투표279 아포칼립스01.25 15:0974654 1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320 episo..01.25 16:0974862 5
정보·기타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158 쌀주먹01.25 15:4576884 8
팁·추천 데뷔작에 이어 또다시 초대박 터트린 카카페 간판작가177 지상부유실험01.25 10:5491578 4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30 NCT 지..01.25 11:4776150 5
잠수부 머리 씹어보는 물개 gif6 유난한도전 11.02 21:51 8059 1
일본아이돌 행사모습.jpg2 JOSHU.. 11.02 21:45 4556 0
모래목욕하는 햄스터1 한 편의 너 11.02 21:40 2944 1
자동차 'OO이 타고 있어요' new.ver1 31134.. 11.02 21:40 924 0
조커2 근황1 요리하는돌아이 11.02 21:27 3104 0
정든 오리를 방생하는 모습ㅠ4 언더캐이지 11.02 21:16 3874 0
병원 마비시키는 법 (feat. 간호사).jpg176 친밀한이방인 11.02 21:09 117347 32
전업주부한테 계속 경력단절 안 아깝냐고 훈수두는 친구1 용시대박 11.02 21:08 3983 0
회사에서 고양이랑 숨막히는 싸움...1 멍ㅇ멍이 소리를.. 11.02 21:00 1209 0
시상식 전화연결 올타임 레전드.gif6 빅플래닛태민 11.02 20:59 8558 0
꿀팁) 과자봉지로 맛있는 요리 하는 법 공유! 모모부부기기 11.02 20:49 915 0
여시들의 만류에도 불꽃놀이 간 후기 요리하는돌아이 11.02 20:44 2421 1
타이타닉 오리지널 엔딩1 하품하는햄스터 11.02 20:41 4046 0
[짠남자] 하리무 폰케이스보고 놀란 패널들과 그저 행복한 쿼카같은 하리무 원 + 원 11.02 20:40 2046 1
새내기 느낌 낭낭하다는 후드티 차은우.jpg 납짝만듀 11.02 20:31 2084 1
엄지윤 인스타그램 업로드7 수인분당선 11.02 20:29 59133 0
소속사 옮기고 헤메코 칭찬 받고 있는 남돌 근황.jpg5 납짝만듀 11.02 20:20 10258 6
우리나라는 2002년 기점으로 쎈 귀신이 없대210 30786.. 11.02 20:13 168816 32
ㄱㅇㅇ 하니깐 내가볼려고 올린 우리집 떼껄룩#107 언더캐이지 11.02 20:11 785 1
다들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싶은 트윗 모음 훈둥이. 11.02 20:08 353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