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11078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18) 게시물이에요
살이 쪄서 감자튀김이 싫다고 하는 딸.jpg | 인스티즈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
6개월 전
추야  야추볶음
ㅋㅋㅋㅋㅋ 귀엽네요
6개월 전
😲
6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는 ㅇㅈ
6개월 전
토우야아키라  신의 한 수
현명하다
6개월 전
🤤
6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0o예로롱o0  맹꽁맹꽁
🤤
6개월 전
애기 똑부러진 것 좀 봐 본받아서 나도 엄마한테 고기 사달라고 해야지
6개월 전
현명해 어차피 입에 넣을거면 고급으로!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롯데월드 19금 스킨십.JPG🔞329 우우아아05.16 09:19110513 4
이슈·소식 현재 일이 점점 커지는 중인 한국 고딩 몰카사건166 31110..05.16 20:0636904 9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민망하다는 아이돌 소통앱 금지어.JPG191 우우아아05.16 10:0576156 11
이슈·소식 현재 카페 알바생 오열중인 수박주스 총정리.JPG265 우우아아05.16 11:5461610 15
유머·감동 김문수 신도림역 유세현장99 인어겅듀05.16 13:3352931 5
[틈만나면] 유재석 버리고 뛰어가는 유연석 안유진.jpg 비비의주인 01.29 01:36 3901 1
메가커피 직원의 편견에 놀란 어느 손님.jpg15 따온 01.29 01:36 95730 1
2025 자라 아동 한복.jpg3 꾸쭈꾸쭈 01.29 01:21 11728 5
윤석열한테 쉬 갈기는 민주 강아지💙1 아파트 아파트 01.29 01:13 1536 0
보면 몽글몽글해지는 자면서 웃는 아기판다🐼2 애플사이다 01.29 00:53 4705 2
아역 캐스팅부터 햇살 연출, 힐링 서사까지 꽉찬 육각형 드라마1 95010.. 01.29 00:51 8054 0
환자가 사망했을때 유일하게 우는 진료과4 31109.. 01.29 00:48 22002 0
부모의 무기력함이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jpg1 지상부유실험 01.29 00:47 6060 1
제주도 한 게스트하우스의 평행세계로 가는 창문.jpg3 헤에에이~ 01.29 00:46 14667 1
잘 삐지는 9살 둘째 딸내미3 짱진스 01.29 00:21 5315 3
문재인 대통령이 튀밥을 만들어 나눠주셨는데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쌀강정으로 만들어서 ..3 진스포프리 01.29 00:04 4200 3
엄마 앞에서 이러고있으면 등짝스매싱 당할 조합.jpg 민초췹 01.28 23:56 1946 0
사회성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속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이 높다.jpg 쿵쾅맨 01.28 23:49 12922 0
삶은 계란을 기름에 튀겼더니.......jpg1 멀리건하나만 01.28 23:49 6225 0
만취하고 7시 30분에 못일어난 이유3 남혐은 간첩지령 01.28 23:48 8669 0
문화 승리.jpg 임팩트FBI 01.28 23:47 1372 3
일요일 아침 목욕탕에서 막 목욕을 마친 당신...3 하야야 탄핵날 01.28 23:46 3511 0
요즘 귀신들이 힘든 이유.jpg1 남혐은 간첩지령 01.28 23:45 8876 0
한복 입은 미키마우스 등장하자…中 네티즌들 "음력 설 아니라 중국 설"1 두바이마라탕 01.28 23:43 1000 0
성인용품점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나보고 성인용품 보여주면서 새티랑 우머나이저의 ..30 30862.. 01.28 23:36 122210 1
추천 픽션 ✍️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