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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ll조회 17038l 21


1894년 공무원들 출퇴근시간....jpg | 인스티즈


조상님들 본받자 제발



 
   
👍
3개월 전
조상님들 제발 혼내주세요
3개월 전
9-4하고 딱 그 안에 끝낼 정도의 일만 주세요...
3개월 전
금준현  우주최강귀요미
조상님들 따릅시다
3개월 전
ㅠㅠㅠ 역시 조상님들 ㅠㅠㅠㅠ
3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
3개월 전
👍
3개월 전
조상님들도 저렇게했는데 왜..거꾸로 가는것인가
3개월 전
토끼한마리  HIGHLIGHT
조상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저 때랑 비교하는건.. 저 땐 평균수명이 40대였잖아요
3개월 전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게 근무시간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3개월 전
조금밖에 못사니까 조금만 일하자는게
아닐까요?

2개월 전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1인당 일하는 총시간이 동일하다면 수명이 늘어서 일하는 일수가 늘면은 하루당 일하는 시간은 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개월 전
현대사회처럼 노령화되면 일해서 소득을 내는 인구수는 비율상 줄어들게 되죠 즉 고령화사회가 되는거죠
그러면 청년들이 더 일해서 감당해야하니 일하는 시간이 줄 수 가 없는겁니다.

1개월 전
그건 당연한 얘긴데 저때 평균수명 얘기해서요. 단순히 평균수명으로 얘기하는건 어려워서요.
1개월 전
평균수명을 얘기한건 저 땐 연명치료가 불가능한게 짧은수명의 큰이유였으니까요
노동생산력이 떨어진후 사망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 현대사회에서 노인인구부양에 쓰이는 사회적 비용이 달랐고 ,그래서 평균수명 얘기가 나오게 된거에요

1개월 전
라업에게
뭐 사람마다 사회현상의 분석이 다 다를수 있으니 제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건 아니고 여러 의견중 하나이지만 댓으로 설명이 부족한듯해서 덧붙여봤습니다

1개월 전
라업에게
평균수명이 짧았던 이유는 유아사망률 때문이기도 해서 노동 가능한 성인의 기대수명은 그렇게 짧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노동 불가능한 사람을 가족이나 공동체가 부양했으니 사회적 비용이 없던 건 아닙니다. 근무시간은 단순히 수명이 아니라 경제구조, 기술 수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었기에 평균수명만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1개월 전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반대는 사측이라고 알게요
3개월 전
근본
3개월 전
이렇게해주새려...
3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역시 지혜로운 조상님들
3개월 전
신형만  
긍데 진짜 9-6은 말이 안댐 제발 바꿔줘...
3개월 전

3개월 전
진짜 개인의 삶이 없어요. 제발 바꾸셈.
3개월 전
지혜로운 조상님들
3개월 전
근데 음 … 우린 출퇴근 집에서 직장까지 차 타고 1시간 내로 컷하지만 저분들은 가마 아니면 말 타지 않으셨을까요…
2개월 전
고위 관직만요 주로 걸어 갔죠
2개월 전
하 조상님 지혜
2개월 전
정말로 조상님들의 지혜를 본받고 싶네용...!
2개월 전
아니 본받아라 좀 어째 더 후퇴를 하냐
2개월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전기가 없었으니..ㅠ
1개월 전
주 며칠이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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