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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루비ll조회 3547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18) 게시물이에요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 | 인스티즈


마음은 고맙지만 금융치료 

봉투보고 기분풀릴듯


>





 
김무열  백숙 묵짜고 했잖아.
장문의 카톡도 좋습니다
6개월 전
금융치료라는 말이 그래서 그렇지, 돈을 쓴다는 것 자체도 본인이 힘들게 번 돈을 날 위해서 쓴다는 거잖아요.... 돈이 걍 뚝딱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마음써준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액수 자체 보다는.. 몇천원의 기프티콘이어도요
6개월 전
둘다 좋아요
6개월 전
22 돈이 더 좋아요. 말로 때우는 건 쉬운데, 돈 주는 건 쉽지만은 않죠. 한정자원을 나누는거잖아요.
구구절절 길게 안 보내도 힘 내라! 하고 치킨쿠폰 주거나, 기분 전환 해 하고 커피 깊콘 주는게 더 좋아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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