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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 본 사람은 스포 주의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경찰 223(금성무 분)은 시간만 되면 패스트푸드점에서 헤어진 옛 애인을 기다린다. 자신의 생일이자 옛 애인과 헤어진 지 딱 한 달이 되는 5월 1일이 유통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사 모으던 그는 한달 동안 그녀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그녀를 잊기로 마음먹는다. 같은 시간, 노랑머리 마약밀매 중계자(임청하 분)는 자신을 배신한 마약 중개인을 제거한 뒤 술집을 찾고 그곳에서 경찰 223은 술집으로 처음 들어오는 여자를 사랑하겠노라 마음 먹는데…



첫번째 에피소드가 좋았다

vs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 | 인스티즈

한편 경찰 663(양조위 분)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언제나처럼 똑같은 샐러드를 고른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점원 페이(왕정문 분)는 그런 경찰 663을 남몰래 좋아하고 있다. 어느 날, 경찰 663의 애인이 이별의 편지와 함께 경찰 663의 아파트 열쇠를 페이의 가게에게 맡긴다. 그 후 페이는 경찰 663이 집을 비운 사이 그 집에 남아있는 그녀의 흔적을 하나 둘 지워나며 새롭게 꾸민다. 변화를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던 경찰 663은 어느 날 자신의 집이 변해가는 것을 깨닫게 되고…




두번째 에피소드가 좋았다


게녀들의 선택은?





추천  1


 
   
에피소드 자체는 2가 좋으나 금성무 때문에 1
2시간 전
22222
영화를 관통하는 OST 캘리포니아 드림이 자연스레 떠오르기 때문에

2시간 전
저두요.. 캘리포니아 드림과 함께 짤처럼 양조위님이 모자를 잠시 벗을때 그때 그느낌이란..ㅜㅜ
2시간 전
2222222222222222
2시간 전
무조건 1111 두 번째는 남의 집에 막 들어가서 좀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
2시간 전
욤뇸뇸뇸  엑소오래오래사랑하자
222
2시간 전
무냐무냐챠  내 인생 뭐에요~?
3333
2시간 전
4444
2시간 전
555
1시간 전
6
1시간 전
 
222222...
1은 보면서 뭔가 난해하다?는 감정이 들었는데 나중에 해석보니까 그당시 시대상때문에 그걸 모르고 본 제가 느낀 난해함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2는 해석 없이도 감정선이 이해가 갔어서 기억에 더 남아요..

2시간 전
오 어떤 해석인가요?? 궁금하네요
1시간 전
2
1시간 전
1에 금성무 보려고 봤다가 2에 빠져버린..
1시간 전
스토리는 1 무드가 계속 생각 나는건 2
2에서 남자의 방을 이별한 마음으로 연상해서 여자가 자꾸 치워주고 스며들려는게 충격(?)일정도로 좋았어요
쓰고보니 스토리도 2인것 같네..

1시간 전
금성무
1시간 전
2222 방 멋대로 들어가서 치우는거로 표현한게 넘 좋았음. 그리고 일단 양조위를 제가 사랑해요
1시간 전
별명왕  김튜브
하.........양조위 눈빛................
1시간 전
1.
2는 여자가 집에 무단침입하고 남자는 물건에다가 말걸고 좀 이상함

1시간 전
So!YoON! (황소윤)  넌시가되구요 난노랠지어요
1111대사도 너무 좋고 금성무 얼굴이 진짜...
1시간 전
222 무단침입이 남자의 마음에 무단침입했다고 느껴져서 되게 좋았어요
1시간 전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댓글 보니까 그냥 어떤 에피소드를 더 잘 이해했는지에 따라 나뉘는 것 같기도 ㅋㅋㅋ
1시간 전
111 금성무
1시간 전
22...양조위
1시간 전
루광  LINK CLICK
111
1시간 전
좋은건 1 자꾸 생각나는건 2
1시간 전
전 영화 문외한일 때 봐서 옴니버스 구성인지도 모르고 진짜 시간 내내 ?????????하다가 나왔던 기억이 너무 세요
1시간 전
정한7777  잠은죽어서자자
222
1시간 전
22 이거 보고 양조위한테 반함
1시간 전
2
54분 전
딱 처음 볼 때만 1에 엄청 빠졌었고 그 뒤로는 몇 번을 봐도 2
37분 전
1
침대에 지쳐 쓰러진 임청하 구두를 벗겨주는 금성무 장면이 계속 생각남

29분 전
저는 2
1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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