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00억 원짜리 여의도 선착장을 개인이?‥"이건 특혜‥저한테 주려고"
◀ 앵커 ▶ 이 사업에서 미심쩍은 점이 또 있습니다. 300억짜리 사업을 낙찰받은 건 업체가 아닌 개인이었고, 그것도 경쟁자 없는 단독 입찰이었는데요. 어떻게 이게 가능했던 건지, 이문현 기자
n.news.naver.com
>
www.youtube.com/embed/dZo0HXVXf_g(중략)
< 연관 기사 >
https://naver.me/GbDlvRAf
[단독] 2월에 완공한다던 여의도선착장, 여전히 현장은 공사판
◀ 앵커 ▶ 서울시는 지난해 여의나루역 근처 한강에 약 3백억 원을 들여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된 선착장을 만들겠다며, 민간사업자 선정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완공 예정일이었던 올해 2월을
n.news.naver.com
?si=bLtEOLGIEKjmS7Ml
www.youtube.com/embed/LFcsDSHAZTU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