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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29_returnll조회 97830l 9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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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평 보법이 다른 중노년층 | 인스티즈

얼평 보법이 다른 중노년층 | 인스티즈

얼평 보법이 다른 중노년층 | 인스티즈

얼평 보법이 다른 중노년층 | 인스티즈


 
   
근데 어른들도 사람 봐가면서 저런 주접떰 맞받아치거나 기센 애들한테는 안그럼
6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맞아요..ㅋㅋ사람 봐가면서 하는 거 인정합니다
6개월 전
진짜 밖에서 남한테 저러시는 거 보면 괜히 내가 다 창피하고 얼굴 화끈거림..
6개월 전
이 분야 갑이 엄마들인거 같음 남들 앞에서 자식 외모 지적함
6개월 전
집안 차이인듯 ??
6개월 전
공감. 아닌 집도 있겠지만 엄마가 자식 외모지적 하는 경우 수두룩 빽빽
6개월 전
22..
6개월 전
33
6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4
6개월 전
예쁘고 날씬한 친구가 있는데 걔네 어머니도 그러시는거보고 놀램..
6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진짜루욬ㅋㅋㅋㅋㅋㅋㅋ제 직장에서도 숨쉬듯이 무례해서 이제 걍 신경도 안써요
6개월 전
ㅇㅈㅇㅈ 저희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숨쉬듯이 얼평해요ㅋㅋ 웃기는 냥반들
6개월 전
사회생활 오래하거나 배운어른들은 안저러더라구요 집단이 바뀌니까 깨달음..
6개월 전
저희 친척어른들 다 고위공직자신데도 친형제 급격하게 살찐이후로 모임때마다 만나면 용돈주면서도 싸늘하게 얼평하세요.. ㅋㅋㅋㅋㅋ
6개월 전
에고...편해서그런가ㅜ그러고보니 결혼식도 친인척이긴 하네요
일하면서 만난사람 외모부터 대학 사는곳 이런거 솔직히 궁금할수도 있다생각하는데 안물어보더라구요

6개월 전
ㄹㅇ 얼평보법이 다름 결혼식이 레전드임
6개월 전
근디 자기취향이거나 예쁘면 극찬함
6개월 전
부모님이 그러면 내가 엄청나게 뭐라하거나 해서 좀 줄어드셨는데 포기한 자식들도 많으시겠죠 말그대로 보법이 다르니......ㅋㅋㅋㅋㅋ
6개월 전
주름이 늘었다거나 탈모가 더 진행되셨다고 맞받아치면 그만
6개월 전
오 좋네요
6개월 전
으 저렇게 안되고 싶어요
6개월 전
개방적이고 인자하고 배운 어른들은 안그럼. 꼭 병원 진상재질 아줌마들이 얼평도 오짐.
6개월 전
제이크  ENHYPEN
길거리 걸어가면서도 몸평하던데... 아주머니 다 들려요ㅠ
6개월 전
옛날 사람들이니까요
6개월 전
저 엄마 닮았는데 저희 엄마 못생겼다는 소리세요? 라고 하면 됩니다 살 쪘다고하면 저희 부모님한테 말씀해주세요^^ 혹은 엇 잠시만요 엄마 델꾸올게요 하세요 그 이후로 절대 평가 안 합니자

못생김> 난 부모 닮았는데
살쪘다> 부모님이 나 잘 먹였으니 이것도 부모님 탓

6개월 전
나이드신 분들이 외모 되게 후한 편인데....
어지간하면 잘생겻다 예쁘다 하는데
ㅋㅋ

6개월 전
22
6개월 전
33 평범 그자체인 저도 예쁘다는 이야기 어른들이 많이 하셔여..
6개월 전
외모평가는 후하더라도 살찐건 극혐하시던데요. 본인 손주들한테만 너그럽지 남의 손주들은 좀만 살쪄도 몸평 심함
6개월 전
확 나이 먹은거 아닌 한 … 50대60대까진 아니예요
6개월 전
맑은맹세  청쿠기~ 치이~즈~
앞에서는 후하시게 이야기하고 저런 이야기는 당사자들 모르게 뒤에서 숨쉬듯이하십니다^^….
6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저런 어른들 본 적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전...
늘 어른들이 좋아해주셔서........

6개월 전
이호광  새벽부터 쥐롤하네❤
TV 볼 때마다 연예인 누구는 얼굴이 왜 이러냐 어디 고친 것 같다 이런 말 계속 하셔요...ㅋㅋㅋ 제가 하도 하지 말라 하니 제 앞에선 이제 덜 하시지만
6개월 전
머쩌라고  조빱아
부모님 진짜... 다른 사람들한테 그래서 미치겠어요 ㅠㅠ
6개월 전
저희부모님도ㅜㅜ 어우 못본사이에 살이 왜캐 쪘어 이러시니까 미치겠음
6개월 전
도대체 왜 그럴까요...자기들도 안 당해보고 컸을 건 아닐텐데
6개월 전
아이타이  호랑이와 물고기들
중년층보단 70대 이상 노년층이 ㄹㅇ 필터링 없이 말함 중학생 때 친구랑 벤치에 앉아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가던 길까지 멈추고 와서 뭐라 하고 감 ㄹㅈㄷ
6개월 전
한편으로는 자기보다 손 아래사람이라고 하고 싶은말을 다하고 사나 싶기도해요
대부분 하고 싶어도 참아야하는말이 있는건데
저런 어른 안되야죠

6개월 전
보법ㅋㅋㅋㅋㅋㅋ진심 인정합니다
6개월 전
pii
중년층은 여태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타입이 극과 극이에요 통통해도 복스럽다 이쁘다 말하는 분들도 많지요
6개월 전
그냥 품평이 뭐가 잘못된 줄 모르는 듯 ㅋㅋ ㄹㅇ 심해요
6개월 전
근데 그냥 평균치만 되도 엄청 잘생겼다 예쁘다 해주세요 걍 기준이 넘 후하심... 젊은 사람들처럼 중안부가 어쩌고 피부가 어쩌고 하지 않아요
6개월 전
부모님 진짜ㅜㅜ 밖에 같이 나가면 말리기 바쁨 하
6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들으면 그냥 한 귀로 흘려요 칭찬이어도 칭찬 아니어도
6개월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티비 보면서도 쉼없이 티비나오는사람 얼평하심 어딜고쳤네 별로네 어쩌고
6개월 전
깡예  StayStrong
우리 엄빠..^^
6개월 전
아줌마들이 진짜 심해요…
특히 뚱뚱한 아줌마들 어린여자 질투하고 몸평 얼평에 어후…. 진짜 혐오스러워요

6개월 전
티비 보거나 길 가는 사람 보면서도 숨 쉬듯이......
6개월 전
결혼식은 얼굴보다 키평가 대회라고 느꼈음
6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우와‘
6개월 전
ㄹㅇ 그냥 너무 부끄러움
6개월 전
목소리도 크면서 그러니까 걍 정병걸린거처럼 엄마/아빠한테 내가 ~~라고 말하면 기분 좋겠냐고 짖으면서 말해야 좀 고쳐짐
6개월 전
전 그냥 어른들한텐 포기햇어요 ㅋㅋㅋㅋ 그냥 그렇네여~~^^ 이러고 들어드리는 척만 하고 ㅋㅋㅋ 저한테 요즘 살 찐 거 같다 지적하시면 그니까여ㅠㅠ 빼야져 뭐 이러고 말아요
6개월 전
옛날 사람들인데 저 정도야 뭐
우리나라 후진국일 때 유년기 보내신 분들이잖아요 우리가 현재 당연하게 생각하는 매너가 저 분들에게는 당연한 게 아닙니다
미개한 원주민 바라보는 서구인들처럼 어머 무례해 어머 못배웠어같은 시각은 좀 거둡시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산업이랑 기술 면에서는 급격하게 발전했지만 민도가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격차에요
우리 세대는 나이가 들면 저러지 않겠죠

6개월 전
그렇게 치면 지들이야말로 ..ㅋㅋㅋ할많하않
6개월 전
차원  ▄︻̷̿┻̿═━一
아 진심; 우리 부모님들도 ㅠ
그런 거 안 된다고 해도 계속 뒤에서 비하함.
중요한 건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으심….

6개월 전
그냥 평가를 사실 적시라고 생각하심
5개월 전
특히 길 가다가 좀 체격 있는 사람 지나가면 어휴 저기 봐라 너 방심하면 저렇게 된다 이런 말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하세요 부모님들이
5개월 전
뭐가 문제지?? 안부인사같은곤댕..
난 맨날 볼 때마다 연예인 같다는 소리만 들어서 그런감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해지는 댓글 개많네
개웃기다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3개월 전
옛날엔 우리 부모님도 그랬는데... 요즘엔 안그러더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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