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089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1578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19) 게시물이에요
출판업계 인쇄소 관계자들 표정 봐 | 인스티즈

 



 
😍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집마다 다른 에어컨 트는 유형85 김밍굴12:0139541 0
유머·감동 운전하는 사람마다 갈리는 첫 차에 대한 생각.jpg68 코리안숏헤어9:4546277 0
이슈·소식 요즘 젠지 몸 트렌드라는 뼈팔뚝 (충격주의)64 우우아아10:4464730 0
이슈·소식 현재 여론이 역대급 최악이라는 cf....JPG52 우우아아18:468764 0
이슈·소식 현재 사상 위험하다고 논란 중인 남돌.JPG75 우우아아13:2746298 1
외국인들이 한국어 배우기 힘들어 하는 이유.jpg3 가리김 03.13 07:21 11341 0
성인이 된 후에 똥싸본적 있으신가요?80 쇼콘!23 03.13 06:27 95034 0
사랑하는 사람의 상황 2가지 중 택15 아야나미 03.13 05:50 9237 0
이재명은 당당하게 정문으로, 윤석열은 숨어서 뒷문으로1 95010.. 03.13 05:39 2137 0
이 텀블러 직원들 기절할까봐 스타벅스에서 못 썼는데70 하야야 탄핵날 03.13 05:28 116765 3
한국인의 국수 밥상.gif5 無地태 03.13 05:22 11585 2
지구촌 레즈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서 탄생한 것 같다는 뮤지션.jpg1 성우야♡ 03.13 05:15 10294 1
호불호 갈린다는 홍콩식 아침식사.JPG 인어겅듀 03.13 04:50 4288 1
[언론노조성명] 만나서 환장이었다. 다시는 보지 말자1 31135.. 03.13 04:46 591 0
모두 함께 게임을 즐기는 핀란드 영화관1 차서원전역축하 03.13 02:38 3732 0
심형탁♥사야, 2세 품에 안았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이름은 하루"2 하야야 탄핵날 03.13 02:37 11638 0
"나 밥 반틈만 줘"7 엔톤 03.13 02:22 4567 1
흑발 미인 악개 얼평 대마왕 해리포터 세기말 03.13 01:43 4858 0
유리창에 충돌한 강아지의 학습 행동3 완판수제돈가스 03.13 01:38 6490 0
꼬실땐 하늘에 별도 다 따준다더니9 누가착한앤지 03.13 01:17 31890 0
스펀지밥 새로운 캐릭터도 만만찮게 같네;5 우Zi 03.13 00:56 8276 1
우울증 걸린 고도비만 여성의 브이로그204 30786.. 03.13 00:17 100658
엄마 재고있음이 뭐야?1 7번 아이언 03.13 00:06 6358 0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얘기하시는 사장님.jpg11 우물밖 여고생 03.12 22:47 16736 8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시골 강아지.jpg96 넘모넘모 03.12 22:25 128796 3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