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 북부 자발리아 난민촌을 포위하고 새롭게 더 극악한 대량학살을 시작하면서 먼저 한 일 중의 하나는 기자들을 표적 살해하는 것이었다. 세상이 보지 못하도록 https://t.co/gglOunJnGn
— 전지윤 (@ratm71) October 11, 2024
기자들 보호하는 협약은 있음
— 탱크보이 (@herky_game2) October 11, 2024
난민지역 보호하는 협약있음
구호단체 보호하는 협약있음
있는데 다 무시하는게 개쌍놈의 이스라엘임 https://t.co/HqO6T0V7og
있는데 이스라엘이 지킬리가요. 2001년 한겨레 정문태기자가 인티파타 취재차 팔레스타인 방문했는데 이스라엘 군인들이 프레스 베스트 입은거 보고도 동료기자들 정조준해 쏜다고, 차라리 벗는게 낫다고 울화를 토했었죠. https://t.co/9fJndFDaTk
— Cicero (@CiceroFlager8) October 11, 2024
지난 9개월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략을 취재하다가 죽은 기자가 모두 165명. https://t.co/kWhh02eKQc
— 박치욱 (@chiw00k) August 4, 2024
이게 8월 데이터니까 더 늘었을지도...
‼️‼️‼️‼️‼️‼️ 시신 사진 있음‼️‼️‼️‼️‼️‼️‼️
“저들이 저기 있어, 저기 있어, 끝났어”
—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 BDS Korea 🇵🇸 (@pps_kr) October 6, 2024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 난민촌을 폭격했고, 이를 취재하던 스무살 기자 하산 하마드 역시 살해됐습니다. 전부 수습되지 못한 그의 시신은 비닐봉투에 담겨 작아졌습니다. 인용 영상은 그의 마지막 취재 영상 중 하나로 시청 주의. https://t.co/gMpgIqmKJu pic.twitter.com/D5r8BEX4vH
(전체 사진에서 약간 자름)
오죽하면 평화상 소감으로 이 말까지 나옴
나는 솔직히 가자지구를 외면하기 위해서 노벨평화상 시상을 다른 아시아 단체에게 했다고 생각함... 오죽하면 수상자도 이렇게 말할 정도이니... https://t.co/6tbf70A1s8
— Holden🔻Weatherfield (@psychokinesis23) October 12, 2024
✂️ 글의 맥락과 상관없는, 쩌리 공지 위반하는 댓 부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