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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인스티즈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방탈죄송합니다. 정말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스물다섯 간호사입니다. 작년에 취직을 해서 이제 5개월차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전 아버지가 안계십니

pann.nate.com



여성시대 차시혁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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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집 나오면 좋겠다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아들이 똑똑하네...바로 돈 모아서 결혼하구
딸도 그집에서 나오고 용돈만 주세요

어제
금강선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자식 등골빼는거 창피하지도않나 손발도 멀쩡하면서
어제
paradize  안녕하세용!!
에휴 답이없다
어제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자식 앞길 망치네
어제
왜 용돈을 드리지 않고 카드를 드렸지??
어제
어떻게 되셨을라나,,
어제
딱봐도 차별받으며 살았네
딸은 저렇게 엄마에게 효도하면 오빠보다 자길 더 좋아해주지 않을까 이런 무의식으로 호구짓하는 거
현실은 귀한 아들에겐 손안내밀려고 딸 노예처럼 부려먹는 거고..
걍 자기가 뭔짓을 해도 엄마에겐 오빠가 1순위라는 걸 받아들이고 사랑을 포기해야 호구짓에서 벗어날 수 있음
그냥 독립하고 거리를 둬야함
딸에게 하듯이 아들 카드 긁을바엔 바로 일자리 구하실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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