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5508l
새삼 번역 역시 창작이구나하고 깨달음.jpg | 인스티즈


 
저는 후자가 더 취향
3개월 전
그래서 원문으로도 한번 더 읽는게 좋더라
3개월 전
댓다는 냥냥이  아응애에요
번역가도 참 낭만적인 직업인듯
3개월 전
둘이 뉘앙스 차이가 있는 느낌인데 원문에 가까운 건 어디인가요?
3개월 전
저는 늘 민음사가 취향
3개월 전
그래서 고전 소설 살때 항상 어디 번역이 젤 좋은지 검색해보고 사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맥북 색상 근본.JPG245 우우아아02.02 13:33107446 0
유머·감동 월급 세후 32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192 매우즐겁다02.02 13:2195312 5
유머·감동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0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165 Jeddd02.02 21:1543305 0
이슈·소식 카톡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 원탑.JPG153 우우아아02.02 14:23104150 0
이슈·소식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246 혐오없는세상02.02 16:10106702 24
키우는 반려동물이 싸우다가 "그러게 누가 키워달랬어?”라고 한다면208 수인분당선 10.31 16:47 117519 3
입양 한 달 차 고민이 많은 부부, 생후 9일 만에 입양된 19살 수아를 만나다.j..6 게터기타 10.31 16:37 10173 11
요즘 압사방지 찐으로 신경쓰는 브랜드 근황.jpg16 niced.. 10.31 16:10 30138 24
햄스터 먹이 뺏어가는 강아지1 비비의주인 10.31 16:10 2411 0
친구가 선물해준 햄스터용 가발7 임팩트FBI 10.31 16:10 4803 1
날씨 급발진1 고양이기지개 10.31 15:36 2299 0
누가 진짜 창문에 대고 몸자랑 하는 줄7 김밍굴 10.31 15:29 11378 0
흉포한 강아지가 고양이의 목덜미를 크앙? 하이힐을신은소녀 10.31 15:23 841 0
순대 간 좀 넉넉히 넣어주세요3 게터기타 10.31 15:09 6266 0
머리끈 좀 평범하게 만들지8 오이카와 토비오 10.31 15:05 15253 0
동생 사범대 다닌다고 강아지 유치원 알바 합격 했는데19 ♡김태형♡ 10.31 15:05 69005 8
내 취향 31132.. 10.31 14:57 1303 0
의외로 따뜻한 심성을 지닌 생물.jpg11 뇌잘린 10.31 14:34 11259 13
딸 가진 아빠들 마음 제대로 자극한 어느 아이의 소원.jpg33 용시대박 10.31 14:24 12597 38
대한민국에 퍼졌던 헛소리 레전드7 더보이즈 상연 10.31 14:24 16634 4
미스맥심 모델 김소희.jpg3 30862.. 10.31 14:12 13285 1
최근 MZ들 의외의 특징134 고양이기지개 10.31 14:09 120495 1
이탈리아 사람들이 파인애플 피자를 극혐하는 이유.jpg3 가리김 10.31 13:35 4476 0
젤렌스키 "미국이 약속한 지원 10%밖에 못 받아...재미없다" 퓨리져 10.31 13:34 2860 0
솔직히 버디버디 감성 가끔은 그리움....8 누가착한앤지 10.31 13:11 53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