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줄거리 수준으로 사건,사고,죽은 사람 등 나름 최소한으로 한거임........
거의 결말 수준 전개력이다 싶었는데 12부작이라고 함
드라마 제목을 깜빡함
출소 후에 남주(형사/배우 이준혁)에게 복수하러 찾아온 범죄자
남주에게 평생 고통 속에서 살라고 다리에 총을 쏘고 정작 죽인 사람은 검사, 판사, 남주의 동료 형사
죽어있는 남주의 동료 형사...
이 일로 남주는 트라우마를 갖고 사직서를 내게 됨
리셋(1년전으로 돌아갈 기회) 후에 범죄자의 범행을 막고 검사, 판사, 남주의 동료 형사 전부 살아남
숨어있다 까꿍
아무것도 모르고 당황스럽기만 한 남주의 동료 형사... "눈빛 뭐야..."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여주(남지현)
리셋 후
자신은 사고를 피하지만...
같은 날 같은 시간 절친이 대신 사고를 당하게 됨
하지만 여주는 최면을 통해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음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려고 2화만에 전개 속도가...
데블스플랜2 보면서 가장 빡쳤던 장면 말해보고 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