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판콜에이ll조회 10717l
교수님 vs 인도인 코딩 교육 수준 | 인스티즈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근데 ㅇㄱㄹㅇ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근데 진심으로 코딩도 그렇고 디지털 관련 전공 들을 때 모르는 건 인도인분꺼 보며 많이 이해합니다...
3개월 전
DWG Nuclear  오우!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달린 우리집에 항상 있는 라면.JPG213 우우아아9:0472298 0
유머·감동 생각보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쓴다는 핸드폰 기능.gif124 코메다코히18:4616279 0
이슈·소식 요새 여론 갈리는 두찜.JPG104 우우아아11:2568087 0
유머·감동 여아 머리묶는 동영상에 댓글다는 아들맘108 디귿10:0180583 0
이슈·소식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91 코메다코히12:0259573 0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심장의 실제 구조 배고픈 고래 10.31 23:13 966 0
똑똑하다는 반응 많은 엠넷 악편 방지 방법.jpg 끼룩ㄱ 10.31 23:03 1440 0
이제 팬들이 춤까지 춰야 되는 스테이씨 신곡 응원법 근황......jpg1 피땀룸곡 10.31 22:47 1869 1
띨띨하게 생긴 문어.gif1 풀썬이동혁 10.31 22:47 1435 0
화장실 치우는 집사가 깨끗하게 잘 치우고 있는지 옆에 바짝 붙어서 감시 중인 아깽이..1 다시 태어날 수.. 10.31 22:44 1157 1
@: 보통 사람들은 운동 안갈 핑계를 생각해!!!! 보통 일반인들은 그래!!!3 풀썬이동혁 10.31 22:32 4574 2
층수에 없는 38층을 말하는 엘레베이터 참섭 10.31 22:28 3130 0
장염 걸린 얼음 커피 한잔 주세요3 환조승연애 10.31 22:13 3227 0
스트릿 출신들의 사냥실력1 고양이기지개 10.31 22:12 1385 0
무대에서 엄마 찬스 쓴 아이돌.jpg1 부산갈매기 10.31 22:07 2300 1
상상만 하던 걸 진짜 한 운전자1 엔톤 10.31 21:41 4023 0
몽골인들 타고 다니던 말 크기가 진짜 작긴하구나1 굿데이_희진 10.31 21:25 5149 0
욕 엄청 먹던 번역가가 어느 만화에서는 극찬받는 이유 모모부부기기 10.31 21:18 3676 0
80년대 삼성 사무실.gif 픽업더트럭 10.31 21:11 1835 0
안무가 영준쌤에게 인정받은 아이돌 그룹 킹가비 10.31 20:55 1650 1
라면은 끼리는 것과 삶는 것이 다르다1 공개매수 10.31 20:55 3924 0
중국에서 목격된 민희진과 방시혁ㄷㄷ.jpg(진짜아님주의) VVVVV.. 10.31 20:46 2471 0
어릴때 발레를 했었다는 스테이시 시은1 픽업더트럭 10.31 20:40 1381 0
대학 원룸촌에 온갖 품종묘가 넘쳐난다고 합니다..ㅠㅠ95 굿데이_희진 10.31 20:40 63377 13
너무 열심히 살면 나타나는 증상.jpg20 편의점 붕어 10.31 20:38 2886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