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행일치ll조회 17613l 5
이 글은 5개월 전 (2024/10/22) 게시물이에요

근대 애는 낳아주는게 맞는거 아님? | 인스티즈


 
   
에휴..
5개월 전
메갤러ㅋ 메갈러인가
5개월 전
선택과 의무의 개념 구분 조차 모르는 사람이 쓴글..
5개월 전
2
5개월 전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2222
5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33
4개월 전
맞는말이네ㅋㅋㅋ
5개월 전
의무, 강제성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5개월 전
낳고싶어서 넣는거랑 강제로 끌려가는거랑같나…
5개월 전
답답
5개월 전
아이구
5개월 전
맞는 말이지
5개월 전
뭐래
5개월 전
낳아주는거 맞지 않나 남자가 임신하면 남자가 낳아주는거고
5개월 전
여자가 임신하니까 여자가 낳아주는거지
5개월 전
22 낳아주는 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5개월 전
~해준다라는 의미때문인데 아이를 낳아준다? 이건 오바죠 아이를 낳는다고 하지 낳아준다라는 말이 맞나
5개월 전
맞긴함
5개월 전
크리스 콜퍼  내함생축하고가봐라❤
부부가 아이를 가지겠다고 결정하면 남자 여자 중에 무조건 여자가 가져야하는 거잖아요 선택의 여지 없이
5개월 전
22그니까요. 그게 무슨 선택권이 있는건지 진짜 본인들밖에 모르는듯 한심...ㅠ
5개월 전
군대랑 임신이랑 왜 같은 선상에 두고 왈가왈부하는자체가 노이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이번에 이혼했는데 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jpg242 누가착한앤지04.23 17:3285097 0
유머·감동 항상 정해인 보면 위화감 느껴졌거든272 코리안숏헤어04.23 20:47113732 17
이슈·소식 (혐주의) 사과 안하면 직장 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는 말을 들은 사람....151 콩순이!인형04.23 20:0769618 1
유머·감동 한국에서 수입한 쌀 안먹는다고 난리난 일본인들122 31132..04.23 22:1151483 0
이슈·소식 임신하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개충격적임....twt151 콩순이!인형04.23 17:5696013 1
행복에 대한 오해가 우리를 행복하지 못하게 만든다 He 01.10 01:52 2944 0
한겨울 송아지 얼어죽지말라구 숨숨집도 만들어줌1 김밍굴 01.10 01:52 5168 0
나를 사랑하는 방법 본인이 내가 키우는 강아지라고 생각하세요 참섭 01.10 01:51 4206 0
ㄹㅈ 개꼴값 중드2 김규년 01.10 01:47 3671 0
지난 집회 때, 시위 참여자들에게 화장실과 몸을 녹일 공간을 내주셨던 수도회 신부님..1 無地태 01.10 01:21 658 2
휴식의 해답은 '현재'에 있다 .twt 자컨내놔 01.10 01:21 2717 2
절에 동물들이 넘치는 이유1 옹뇸뇸뇸 01.10 01:15 1615 0
이 바보고양이놈이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진짜1 따온 01.10 00:50 2510 0
존재 자체가 목적인 삶2 마유 01.10 00:45 4580 0
탈북 여성이 남한에서 썸남이랑 잘 안 된 이유.jpg2 유난한도전 01.10 00:33 7385 0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이 문장 보면 뭐로 해석돼?8 코리안숏헤어 01.10 00:30 7739 0
여러분의 반려동물 애칭은 무엇인가용8 마카롱꿀떡 01.10 00:19 3076 0
어금니에 낀 고기 빠졌을 때87 요원출신 01.10 00:16 151847 15
삼뚝에서 혼밥했는데 발밑에서 이러케생긴애가 계속... 사부작사부작 굴러댕김1 까까까 01.10 00:14 3341 3
[냥감동] 우리 엄마 자랑해도 돼?2 윤정부 01.09 23:59 2458 0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중 천러 01.09 23:49 2645 0
나온지 23년된 국산밈.jpg2 7번 아이언 01.09 23:47 14062 1
단 3줄로 기겁하게 해드립니다3 31186.. 01.09 23:43 5784 0
탄수화물의 힘이 느껴지는 베이킹 망한 게시판23 30786.. 01.09 23:16 19756 1
쉽지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2 95010.. 01.09 23:12 602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