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기에 속은 아이 직관한 간호사.jpg

[어으~~~싫어]

아이 : 근데 엄마 소아과가 뭐야?
엄마 : 병원.

[아유레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 한빈]

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라아]

뫼비우스의 엄마

[매하]

개웃겨요 ㅠ

[꾸깃펭수]

아이:으앙🤣

[성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표코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용

[누리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냥]

😂

[0ㅅ0]

귀여워요😂

[Cafe Latte]

귀여웈ㅋㅋㅋㅋ

[홍경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

[까꾸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귀여워라

[유3유]

치과인 줄 알았나? ㅠㅠㅠ 귀여워라......
저도 어릴 때 소아과 가는 거 좋아했어요 ㅋㅋㅋ 가면 초콜렛이나 사탕 꼭 주셔서
주사 맞는 거 하도 맞다 보니 익숙해지기도 했었고
20대 초까지 그 소아과 계속 다녔는데
아직도 운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80살 넘으셨을 텐데

[난뭐든지할수있어]

🥹🥹 뭔가 몽글몽글해요...

[불꽃같은]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