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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봤는데 식은땀 나네요
10일 전
저 정도면 그냥 토니켓 묶어놓고 눌러가면서 찾아야 돼요ㅜ
10일 전
와 첫번째 사진만봐도 묶어도 없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딱 저렇게 두부마냥 뽀얗고 말랑말랑 하신 분들 높은 확률로 혈관 찾기 힘들었었는데...
10일 전
김성규애인  명수는 나의 봄❤
와 어쩜이렇게 하얗고 혈관이 점으로도 안보이지ㄷㄷ
10일 전
식은땀 줄줄
10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와 어떻게 손등까지 혈관 한줄 안보이실수가ㅋㅋㅋㅋㅋ
10일 전
저럴 수도 있구나...
10일 전
신다짤  (*´・ω・)
아니 어쩜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샤이냥  뭘 봐
저도 혈관 진짜 얇아서... 하다가 빠진적도 있고 한쪽에만 6~7방을 찔렀는데도 안 돼서 반대편 1~2방 하다가 컨디션 안 좋아지니 결국 다음에 했던 적도 있고ㅋㅋㅋㅋ큐ㅠㅠ 하다가 토한적도 많아요...... 다사다난ㅠ
10일 전
헐..
10일 전
나도 저런 피부인데 피 한번 뽑을때마다 서로 고생이야.. 진짜 한방에 슝- 하시는 만랩간호사님 만나면 나는 감격하고 그분은 뿌듯해해
10일 전
진짜...!!!!
10일 전
저도 혈관이 안보여서 맨날 주섬주섬 혈관 찾아보심....그러고 뽑는 곳은 항상 정해진 자리...거기만 혈관이 보이나봐요
10일 전
dkdldb  dlwlrma
저도 혈관 못찾아서 손목 찔렀습니다....진짜 개아팠음
10일 전
아..
10일 전
촉진하면서 찾아봐야겠는데 저라면 누구나 있는 손목쪽으로 라인 찾아볼듯요...
영~ 없으면 조인트로 들어가는 수밖에

10일 전
와 진짜 안보이네요
10일 전
Yet To Come  너 없는 나는 없어
아...... 딱 혈관 없는 팔이네
10일 전
진짜 아기 손이네요 손가락 뼈 부분 들어간거
진짜 아기일때만 봤어요

10일 전
저런분들이 종종 계세요... 정말 하얗고...말랑거리고...정말 그 무엇도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10일 전
와 찾아주고 싶습니다.... 막상 촉지하면 또 혈관 통통한 분들도 계셔서..........
10일 전
와 저도 그래서 저는 발등에다가 맞은적 있어요
10일 전
헐........
10일 전
손등 멍들고 주사바늘 자국있는거보면 결국 손등에 맞았나보네?
10일 전
전 핏줄 다보이는데도 얇고 깊어서 못뽑고 안보인다고맨날 팔목 손등에서만 뽑아요…
10일 전
우리집준호  6월 28일 컴백
와 아찔하다
10일 전
Shawn Peter Raul Mendes(98)  투탕은 인생의 낙
엄지 밑 정맥도 없으려나 ㄷ ㄷ
10일 전
점화  點火
와 혈관 없는 팔... 으아악
10일 전
혈관 없어서 11일 입원하는 동안 혈관 딱 한 번 바꾸고 계속 씀.......ㅎ 혈관 막히는게 정말정말 아프더라고요 오죽하면 수술부위보다 막힌 혈관에 항생제주사 놓는게 더 아프더라는...
10일 전
저도 갈때마다 간호사분들 당황시키는 혈관 정말 안보이는 타입에 심지어 혈관이 약해서 정말 많이 까다로운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하다하다 안되서 손목에 해본적도 있어요ㅋㅋㅋㅋ미안하다고 항상 말씀하시는걸 듣는데...실패 하시는분 진짜 많다고 안아프니 막 찔러두 되여!! 이러고 있습니다.
10일 전
HAECHAN LEE  해쨔니 와떠여
와...
10일 전
와 진짜 너무 신기하다 난 가만히 있어도 혈관이 나와있는데
10일 전
tomorrow×together  내일도 함께하자
저도 저렇게 혈관이 안 보이고, 고무줄로 묶고 알콜솜으로 벅벅 닦아도 튀어나오는 데가 없어서 피 뽑을 때도 고생고생 했었거든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나이 드니까 혈관이 보여요..ㅎㅎ 한 2년 전 부터는 왼쪽 팔 접히는 부분에 조금이랑 손등에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해서 피 뽑기가 조금은 수월해졌습니당
10일 전
역시 많은 경험이 답인가요ㅠㅠㅠ
9일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원래 나이들면 혈관은 두꺼워지고 피부지방층은 얇아져서 더 도드라져보인대용
9일 전
고독한정택운  빅스 좋아함
우리 엄마자나...ㅜㅜㅜㅜㅜ 엄청 고생한다는...
9일 전
배우이상이  911127
우와...
9일 전
와 저도 못잡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9일 전
한번 해보고 싶다
9일 전
피부가 두껍고 좋아서 그런건가? ㅠㅠ 혈관안비치는 하얀피부 되게 부러웠는데 저런 고충이 ㅠㅠ
9일 전
와 어떻게 보이는게 하나도 없을수가
9일 전
뭉치면 주먹밥  흩어지면 볶음밥
뽀얗다
9일 전
저거 내.피부자나....?ㅋㅋㅋㅋㅋㅋㅋ나도 ㅠㅠ 혈관 없는데
9일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와 진짜 하나도 안 보인다
9일 전
열셋소년과한그루  당신께 침몰하겠습니다
저도 맨날 병원이나 헌혈하러 가면 몇 번 찔러봐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아예 손등에 넣기도 했던 ㅠ
9일 전
헐 제 손이랑 팔도 저렇게 생겼는데 ㅠㅠ 저도 손등에서 피뽑았어오.. 너무 아퍼 ㅠㅠ
9일 전
제 팔도 사진처럼 비슷해서 한번에 못찾더라구요ㅠㅠ
9일 전
와 저럴수가 있네요...
9일 전
저도 왼쪽은 ㅋㅋㅋ찾으려고 3번찔렀다가 결국은 손등찌른.. ㅜ 근데 오른쪽은 또 있어서 오른쪽에만 무조건 ..ㅠㅜㅜ
9일 전
와 ㅋㅋㅋㅋ
9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9일 전
찾아보고싶네여…
9일 전
저건 손으로 눌러보고 손감각으로 찔러야할듯요 ㅠㅠ 와 진짜 어렵겟네요
9일 전
뽑아보고싶은 의욕이 불타네요ㅋ🤣
9일 전
와.........
9일 전
네...저도...ㅠㅠ
가끔 비타민이라도 맞으러가면
여태 어디로 맞았는지...여기저기 다 찔려보고
15-20분 사이에 찾으면 감사
30분 넘어가면 진짜 서로 눈치싸움ㅠㅠ

9일 전
댕구르르  굴러갑니다
저도 잘 안 보이는 편이라ㅋㅋ 건강검진 때는 손등에서 뽑기도 하는데 문제는 헌혈ㅠ 헌혈 못하고 멍만 들어서 멍크림만 받고 돌아온 적도 있어요 타지에서 다닐 땐 그래도 성분헌혈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동네 간호사 분은 잘 안 보인다고 전혈헌혈만 해주셔요ㅠ
9일 전
와 피부 진짜 하얗고 좋다.. 그나저나 저런 분들은 피부가 두꺼워서 핏줄이 안보이는 걸까여? 살이 막 많아보이진 않는데 궁금하네요
9일 전
성시경  좋은 밤 돼요, 잘자요
ㅋㅋㅋㅋ저도 혈관이 팔뚝 부분이 저래서 거의 엄지손 윗부분 손목 혈관?에서 많이 따요...
팔뚝에 놓으면 보통 실패하거나 다른곳에 놔서 팔 퉁퉁 불은적도 있음....

9일 전
어우...위 내시경 수면없이 받았을때도 고통스러웠는데..대장이면.........
9일 전
KNK
피부가 하얗고 좋지는 않은데 저두 저래서 스트레스..
9일 전
지나가는 간호익.. 식은땀을 흘리며 댓답니다
엄마가 투석환자셔서 팔운동을 하시거든요..

투석환자분들 높은확률로 혈관찾기 힘든데
엄마는 아직 투석초기라 그럴수도 있긴한데 운동하고 좀 혈관 생겨서! 팔운동 추천드립니다
(투석하는쪽 말구 반대쪽도 운동하니 혈관생걌어요)
그 말랑이공같은거 꽉잡는거나 악력기같은거 등등 추천드려요..!
저두 혈관 너무 없는 환자들보면 안타까워서 종종 알려드립니다.. 공잡는운동 하시라구ㅜㅜ

9일 전
+저렇게 하얗고 말캉말캉한 분들 피부는 참 부럽지만 진짜 힘들긴합니다ㅜ
9일 전
저도 그냥 매번 찔럿다 빼고 다시 하는거 지쳐서 여기 손목에 해주세요 하고 먼저 말해요ㅜㅜ
9일 전
저랑 정반대네요 저는 거의 투명종이임 완전 잘 보여ㅜㅜ
9일 전
저도요ㅋㅋㅋㅋ간호사 친구들이 제 팔 보면 감격에 겨워 환호성 지름ㅜㅜ
9일 전
저두요333 ㅋㅋㅋㅋㅋㅋ심지어 손등, 손목, 팔목 죄다 핏줄도 튀어나와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사카모토 타로  허위매물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아 어쩜 저리 보들보들해보이는 팔을 가지셨나요??ㅋㅋ 쫀뜩쫀뜩 할거 같아요
9일 전
무화과토스트  조며들었다
저도 혈관 찾기 어려운편인데 이분은 진짜 피부 좋고 진짜 안보이네요 ㅋㅋ큐ㅠㅠ
9일 전
저도 혈관 못찾아서 손등에 맞는데 저희 엄마도 똑같아서 유전인가 싶더라구요.
9일 전
와 혈관 안 보이는 분들은 계속 찌르다 안 쓰러져요? ㅜㅜ 전 주삿바늘 계속 찌르면 식은땀 흘리면서 쓰러지는데 ㅠ 저번에 한 번 혈관 잘 못 찾는 간호사분이 주사기 들었다가 기절한적 있음
9일 전
우와
9일 전
진짜 없네
9일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저도 정말 없어서 예전에 입원하게 됐을 때 피검사 하고 입원 절차 밟으러 가라 해서 갔는데 피 뽑았는데 간호사 분이 주사를 안 뽑고 물끄러미 쳐다만 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왜지? 했는데 알고 보니 입원하면 링거 꽂아야 하는데 피 뽑을 혈관도 겨우 찾았는데 이 주사 뽑아버리면 링거 꽂을 혈관을 못 찾을 거 같아서ㅋㅋ간호사분이 혹시 주사 안 뽑고 이대로 병실 가시면 안 되냐고 하셔서 주사 꽂고 다른 건물에 있는 병실까지 갔네요 병실에 있던 간호사분은 왜 이러고 오셨나고 놀라고 혈관 잘 보이는 것도 복이에요 혈관 관련 에피소드 풀자면 정말 한가득이에요…
9일 전
응급실 간호산데요...식은땀 나네요...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팔이긴 해요 ㅋㅋㅋ
9일 전
전 반대로 혈관이 말도안되게 잘보여요ㅋㅋ 간호학과 친구가 취할때마다 제 혈관 만지면서 행복해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9일 전
나도 저 팔인데 ㅠㅠㅠㅠ 진짜 최소 다섯번은 찔리는 거 같아요. 근데 신기한게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은 구멍 굵은 채혈 바늘로도 한번에 찾으셨
9일 전
저는 본문보다 조금 더 잘 보이긴 하는데 얇고 약한 혈관이라서.. 간호사 분들이 혈관이 숨는다? 도망간다? 는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잘 모르겠지만 ..
9일 전
백장미  🥀

9일 전
우와 진짜 없네
9일 전
마르코 로이스  DORTMUND
와 진짜 사진만 봐도 진땀 ㅜ
9일 전
우와..
9일 전
제가 딱 그래요 ㅠㅠ
그래서 손등에서 뽑을때가 많은데.. 손등으로 뽑으면 진짜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일 전
와 진짜 피부 정말 허옇네요 하얗다 못해 허얘 깨끗하시다...
9일 전
저런 분들은 혈관이 얇고 피부가 두꺼워서 그런 건가요?!
9일 전
와~~~~ 살면서 처음봐요 ^^
9일 전
#건  됐어 성공했어
뭔가 포샵한거같은데 아닌가 ??
9일 전
나세 히로오미  경계의 저편
와 .. 다리에도 없어ㅛ을까요,,,?휴
9일 전
와 아니 진짜 절대 안 보일 것 같음
9일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저도 하얗지만 혈관잘보여서 채혈잘하는 팔인데
임신했을때 매번가면 피뽑는데 뽑고
갑자기 피부좋다고 주물러보던 간호사님 잊지못해여 ㄷㄷ

9일 전
저도 혈관 안 보이는 편인데 간호사분이 크게 아프면 주사땜에 고생하겠다고 ㅋㅋㅋㅋ ㅠ
9일 전
와 보기만 해도 식은땀 나고 눈물날 것 같아요 퓨ㅠㅜㅜㅜㅜㅜㅜ
9일 전
저 응급실 갔는데 혈관 못 찾아서 7번 찔린 적 있어욬ㅌㅌ 근데 결국 못 찾은 게..😢
9일 전
와...저런 피부도 있구나... 저 진짜 혈관 찾기 다들 한 번에 성공하시는 타입이라 신기하네요
9일 전
삼돌구름  달과별하늘과구름
아찔하네... 발엔 있으실라나
9일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와...
9일 전
저런 분들 근력 운동하시면 좀 커지실까요..? 전완근 쪽이라 힘드려나
9일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와 근데 진짜 혈관이 안 보이시네
9일 전
내사진인줄ㅋㅋㅋㅋㅋ 나도그냥 새하얘ㅠㅠ
9일 전
어머 너무 깨끗해서 포토샾한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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