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285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913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3) 게시물이에요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한국인 3천명

22일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일본 정부도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

v.daum.net



작년 기사입니다!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이날 독도사랑본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독도에 본적을 두고 있는 숫자는 이달 현재 3696명이다. 이에 비해 독도로 본적을 옮긴 일본인 숫자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경화 독도사랑본부 의병대장은 “일본 국민들이 몰래 독도로 본적을 옮기는 건 1997년부터 시작됐고, 당시 6가구 7명이 참여했다”면서 “일본인들은 광업권을 보유했다며 광구세를 납부한 사실이 1999년 12월에야 알려져 우리 국민들이 분노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들이 몰래 본적을 독도에 등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뒤 우리 국민이도 본적 옮기기 운동을 벌여왔다.

한편, 일본 정부는 1905년 1월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내각회의에서 결정했다. 같은 해 2월 22일 시마네현은 독도가 시마네현에 속한다는 고시를 발표했다.

이후 시마네현은 고시 발표일을 기념해 100년 뒤인 2005년 조례로 다케시마의 날을 정했고 2006년부터 매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 발족 직후인 2013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무관을 파견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줄곧 반발해왔다.

이날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1년 기사
https://v.daum.net/v/20110223015907003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日 네티즌, 독도 본적지 이동 "원래 우리땅인데 왜 문제?" 망언

[라이프팀] 일본 네티즌들이 "일본인 69명이 독도로 주소지를 옮겼다"는 뉴스에 대해 "독도는 우리 땅인데, 우리가 가는 것에 왜 문제를 삼느냐"는 망언을 내뱉었다.일본 네티즌들은 최근 이슈가

v.daum.net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핵폭탄 덜맞았나
8개월 전
이러다 진짜 빼앗기겠네
8개월 전
독도로 본적 바꾸기!!!!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어요!! 저도 독도로 본정 바꾸러 갑니다! 밋진일본인들 남의나라에 본적을 두다니... 진힘 밋네오
8개월 전
니들이 본적을 거기로 왜 옮겨
8개월 전
😠
8개월 전
😠
8개월 전
gg
😠
8개월 전
후려갈기고 싶네
8개월 전
.......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330 우우아아07.10 11:4270887
이슈·소식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290 우우아아07.10 10:52110549
이슈·소식 "예약 잊고 2시간 지각한 메이크업숍 사장…7만원 잔금 결제 요구" 황당178 콩빔07.10 20:3247349 3
이슈·소식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127 사건의 지평선..07.10 14:1065939 1
이슈·소식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150 우우아아07.10 09:5899656 8
<사계의 봄> 남여주 첫 키스신 엔딩에 나온 아일릿 원희가 부른 OST 로코코코 05.16 21:39 472 0
보도 길막 이준석 현수막 모음1 31109.. 05.16 21:39 1139 0
현재 반응 𝙅𝙊𝙉𝙉𝘼 터진 채연 2025 만원의 행복.JPG221 우우아아 05.16 21:25 174734
이준석 "이재명후보 토론 피하지마십시오”4 디카페인콜라 05.16 21:16 2341 0
1700번째 수요집회에도 혐오 공세···바들바들 떨며 소리친 위안부 할머니1 고양이기지개 05.16 21:08 411 0
12.3 계엄의밤 윤석열 통화내역 정리 (jtbc)1 김규년 05.16 21:03 610 1
시민단체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고발 episo.. 05.16 20:55 636 2
명일동 싱크홀 사고는 싱크홀 사고가 아니라는 토목공학과 교수.jpg1 31135.. 05.16 20:51 5002 0
부모님께 담배를 들킨후 관계가 달라졌어..186 한강은 비건 05.16 20:37 99354 1
오늘자 찐고딩 친구 같은 아이브 이서-제베원 한유진 07즈ㅋㅋㅋ 눈물나서 회사가.. 05.16 20:34 1175 0
94세 어르신 살린 숨은 공로자는 이재명 선거운동원 장선우씨 다시 태어날 수.. 05.16 20:06 459 1
분노주의)택시기사 죽인 10대 가해자들, 병원서 틱톡 챌린지 찍고 춤추고 "X 같다..203 위즈덤 05.16 20:01 96339 18
국민의힘 당원 이재명 선거운동원에 폭언과 발길질.jpg 위즈덤 05.16 19:24 831 0
9개월간 맥도날드서 공짜 식사한 청년… '사기 공범'은 챗GPT10 31109.. 05.16 19:20 17851 0
공백기동안 진행한 콘서트에서 다들 비주얼 리즈 찍은 키스오브라이프 헬로>.. 05.16 19:18 1031 1
레전드 택배 기사 사건2 멍ㅇ멍이 소리를.. 05.16 18:49 3172 0
무신사뷰티 팝업에 방문한 하츠투하츠 에센스랑 05.16 18:41 2661 0
이번주 토요일 코엑스에서 버스킹 하는 WM 신인 유스피어2 두바이마라탕 05.16 18:41 1184 0
이거 답 모르면 모쏠이라고 함.JPG102 우우아아 05.16 18:18 91244 2
족발 초장 논란2 7번 아이언 05.16 17:51 2660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