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7874l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한국인 3천명

22일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일본 정부도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

v.daum.net



작년 기사입니다!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이날 독도사랑본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독도에 본적을 두고 있는 숫자는 이달 현재 3696명이다. 이에 비해 독도로 본적을 옮긴 일본인 숫자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경화 독도사랑본부 의병대장은 “일본 국민들이 몰래 독도로 본적을 옮기는 건 1997년부터 시작됐고, 당시 6가구 7명이 참여했다”면서 “일본인들은 광업권을 보유했다며 광구세를 납부한 사실이 1999년 12월에야 알려져 우리 국민들이 분노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들이 몰래 본적을 독도에 등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뒤 우리 국민이도 본적 옮기기 운동을 벌여왔다.

한편, 일본 정부는 1905년 1월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내각회의에서 결정했다. 같은 해 2월 22일 시마네현은 독도가 시마네현에 속한다는 고시를 발표했다.

이후 시마네현은 고시 발표일을 기념해 100년 뒤인 2005년 조례로 다케시마의 날을 정했고 2006년부터 매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 발족 직후인 2013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무관을 파견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줄곧 반발해왔다.

이날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1년 기사
https://v.daum.net/v/20110223015907003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日 네티즌, 독도 본적지 이동 "원래 우리땅인데 왜 문제?" 망언

[라이프팀] 일본 네티즌들이 "일본인 69명이 독도로 주소지를 옮겼다"는 뉴스에 대해 "독도는 우리 땅인데, 우리가 가는 것에 왜 문제를 삼느냐"는 망언을 내뱉었다.일본 네티즌들은 최근 이슈가

v.daum.net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우리가 더 적다고?”…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 한국인 3천명 | 인스티즈



 
핵폭탄 덜맞았나
4개월 전
이러다 진짜 빼앗기겠네
4개월 전
독도로 본적 바꾸기!!!!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어요!! 저도 독도로 본정 바꾸러 갑니다! 밋진일본인들 남의나라에 본적을 두다니... 진힘 밋네오
4개월 전
니들이 본적을 거기로 왜 옮겨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gg
😠
4개월 전
후려갈기고 싶네
4개월 전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148 후꾸13:3842020 1
유머·감동 일하다가 실수했는데 직장상사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라고 얘기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73 따뜻하군14:2623800 0
유머·감동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99 실리프팅0:36112610 7
이슈·소식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125 미드매니아11:3942318 18
이슈·소식 김수현도 잡을 셈인가…하의실종 사진 공개에 뒤집힌 여론67 우우아아13:1138234 0
이효리 인스타에 올라온 제니 × 누데이크 콜라보 케이크.jpg4 전기장판최고 11.19 17:15 10466 0
NCT WISH는 정말 유명한 이케맨임1 퇴근무새 11.19 17:14 1722 1
2년을 기다린 층간소음 복수 내머리는초코송이 11.19 17:14 1464 0
오늘자 수지가 골라준 노래로 무대한 이동휘 말랑말랑-하리보.. 11.19 17:11 917 0
유승호 & 데이식스 영케이 럽스타3 He 11.19 17:00 11289 4
블랙핑크 제니 × 누데이크 콜라보 디저트 4종 + 팝업스토어3 전기장판최고 11.19 16:58 5682 2
명품으로 도배된 흔한 필라테스 강사의 집 내부.JPG4 낑깡묭 11.19 16:40 10274 4
'이모카세' 김미령 "국숫집 월 매출, 1억 5000만원 이상"1 피지웜스 11.19 16:34 4524 0
최애가 나에게 위버스 닉네임을 물었다. 대답한다vs안한다 스팸과새우전 11.19 16:26 3126 0
"돈 벌수 있다"고 데려와 착취…케냐 마라톤선수 양식장에 넘긴 일당 검거2 밍싱밍 11.19 16:16 6842 0
다이소의 역사는 깁니다2 solio 11.19 16:15 5746 0
초통령 실감했다는 아이브 콘서트 분위기 가나슈케이크 11.19 16:07 2161 1
테디 세계관으로 마마에서 데뷔한다는 이즈나2 춘식이제로 11.19 15:54 2792 0
수능보는 막내 위해 직접 요리해서 도시락 만든 남돌.JPG2 말랑말랑-하리보.. 11.19 15:32 8349 0
태연이 커버 기다린다고 올려주면 찾아보겠다고 언급한 이번 앨범 수록곡.twt2 중 천러 11.19 15:12 3902 0
가족을 데리러 돌아간 북한노동자의 최후2 박뚱시 11.19 15:06 14186 1
[단독] 돈 건넨 후보들 윤과 명함 교환 영상확인1 똥카 11.19 15:03 1261 2
[단독] 박용우, '은수 좋은 날' 주연…이영애와 카리스마 대결 nowno.. 11.19 14:28 1262 0
박장범 KBS 사장 후보 "'디올 파우치' 표현은 팩트이자 상품명"5 30786.. 11.19 14:09 3689 0
지드래곤, 오늘(18일) 김이나 손잡고 '별밤' 뜬다...12년 만에 라디오 출격 ..1 킹s맨 11.19 14:05 1574 0
중고 장터 🛒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