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20976l
트친 만났는데 너무 충격받음 | 인스티즈


 
황희찬  어찌 떠나려는 거야
학생글내려
3개월 전
목소리 큰건 단순히 신나서 그런걸까요 주변에 관심이 없고 배려가 없는걸까요?
목소리 줄이자고 하면 민망할까봐 좀 들어주다가... 주변까지 불편해하는 것 같으면 우리 목소리 좀 줄이자 ㅋㅋㅋㅋ 이러고 조금 안심....
그 후 10분 정도 지나면 다시 점점 커지는 볼륨...
집안에 어르신밖에 없으시거나 귀가 잘 안 들리는 친구가 자기 목소리까지 조절이 안 되는 케이스면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면 같이 못 다니긴함

3개월 전
말을 많이 안해봐서 그럼 자기가 자기목소리를 얼마나 크게내야하는지 모르는거
3개월 전
22 그리고 사람과 교류가 없으면 흥분해서 목소리 커지는 게 생각보다 얼마나 소리가 크며 그게 주위 이목 끄는지 모를걸요
웃을 때도 데시벨 너무 높고
뭐 어디 집 같은 데 있으면 ㄱㅊ은데 바깥은 적정 수준의 소리를 유지해야 하는 게 기본 에티켓이잖아요 사람을 안 만나다 보니 그냥 집에서 생활하듯 목소리 조절 못 하는 거
또 저런 애들 밖에서 할 말 안 할 말 구분도 못 하고...... 조용히 은밀하게 이야기 해야 될 것도 목청껏 이야기 해서 진심 쪽팔림 ㅋㅋㅋㅋ

3개월 전
무슨 느낌인지 궁금하다..
3개월 전
월레스와 그로밋  2/21 CGV개봉
윗댓들 공감합니다ㅋ큐ㅠ
트친은 아니고 아는 후배였는데 중간중간에 진정해라든가 조금만 목소리 줄이자 해도 안되더라구요 물론 은밀하게 이야기해야할 것도 크게.. 어찌보면 다그치는 것도 그 친구가 부끄러워할 거 같아서 그냥 제가 부끄럽기로 했어요..^^

3개월 전
이거 비슷한짤 예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뎈ㅋ 만나고 웅ㅇㅐㅇ웅하면서 자기 트위터에는 재밌게 논 것처럼 써놨다 하던 거
3개월 전
난 저렇게 인터넷에서 뒷담하는 사람들이 더 신기함...
3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카페 옆 테이블이 저렇게 트위터 친구들끼리 첫만남하는 자리였는데 그들의 모든 것이 특이했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20 아우어01.27 16:2454756 0
정보·기타 '엄마'에 대한 감정 딱 한 단어로 말해보는 달글189 세기말01.27 14:1248939 3
유머·감동 시누이 아들에게 똑같이 해줬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118 요리하는돌아이01.27 10:5472364 1
이슈·소식 SNS 에서 논란중인 고기집 배달취소 사장124 카야쨈01.27 09:5284632 0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뚜레쥬르 새 로고.JPG87 우우아아01.27 12:1079404 1
신입 멘탈갑이라서 부럽다.jpg1 Jeddd 10.23 20:06 12040 0
김구님 간략 사주풀이 a8336.. 10.23 20:00 1545 0
정성호가 말아주는 비빔인간1 나깍두기 10.23 19:58 618 0
만취 떡실신 여성 강제 키스 카메라에 찍힘.mp41 편의점 붕어 10.23 19:45 2460 0
헬스장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이러니.twt5 자컨내놔 10.23 19:37 5834 0
일본 소녀의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한 남자 공개매수 10.23 19:36 1209 2
여사친이랑 ㅅㅅ했는데 알고보니.jpg82 세기말 10.23 19:36 51368 3
치과의사도 치과의사는 무서움 ㅋㅋㅋㅋ8 30862.. 10.23 19:36 6666 1
김구님 사주풀이1 a8336.. 10.23 19:30 1507 0
덱스❤️정민지 열애설108 우우아아 10.23 19:24 114423 28
황당한 쿠팡 배송 사고1 아파트 아파트 10.23 19:14 7225 0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택시기사 특징1 태 리 10.23 19:06 1816 1
'조선인 잡는 조선인' 대전현충원에 8명 안장1 빅플래닛태민 10.23 18:36 1372 0
길냥이 시절과 집냥이 시절1 한문철 10.23 18:35 1178 0
업고 내려오니 두발로 걸어서 귀가 .jpg2 알라뷰석매튜 10.23 18:34 1254 1
죽어도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2 네가 꽃이 되었.. 10.23 18:04 2789 0
소주가 역해서 맛이 없다는 사람들2 episo.. 10.23 18:03 1630 0
서로를 버거워하는 MZ세대와 AZ세대3 람팜팜 10.23 17:35 14835 0
샴 쌍둥이의 일상 풀썬이동혁 10.23 17:32 1565 1
매달려 달라고! 왜 안매달리는데!!니네 그러다 후회한다고!!2 우물밖 여고생 10.23 17:32 1090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