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윤아와 태연
멤버피셜 회사에 직접 찾아가서 오디션 본 멤버는 윤아와 태연 둘 뿐이라고 함
(길캐 혹은 회사쪽에서 먼저 연락을 주는 것도 다 오디션 보는데 그런 오디션말고 직접 찾아가서 본 오디션)
태연
sm 아카데미를 다니던 태연은 16살때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 지원해서 9000:1의 경쟁률을 뚫고 노래짱이자 전체 대상을 받고 입사
연습생때 평가만 하면 항상 1등이었다고 함
(tmi : 이때 1위는 태연 2위는 엠블랙 출신 지오)
윤아
초등학교 6학년때 오디션 보러간다는 친구의 말에 윤아도 같이 오디션 보러 감
합격률 극악이라는 토요 공개 오디션 출신이고 합격후 천사같은 아이가 들어왔다고 회사 연습생들 사이에서 비상이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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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 캐스팅썰
(인터넷에 여러가지 썰들이 있지만 영상으로 남아있는, 멤버들이 직접 얘기한 것 바탕으로 작성)
서현
초등학교 5학년때 지하철에서 캐스팅
서현이 지하철에서 사촌동생이랑 놀고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계속 쳐다보더니 "너 이름이 뭐야?"라고 물어봄 모르는 사람이 이름 물어보는게 무서웠던 서현은 다른 칸으로 도망감 그래도 계속 따라와서 결국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그 여자분도 문닫히기 직전에 따라 내림 그러더니 명함 건네주면서 오디션 볼 의향있는지 물어봄
수영
초등학교 5학년때 백화점에서 캐스팅
화요일에 캐스팅돼서 토요일에 오디션 보기로 했는데 그 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다 sm 다른 분들한테 캐스팅이 됨 그래서 이 회사랑 뭔가 인연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티파니
만 15세때 화장실 가다가 캐스팅
만15살때 미국 오디션 장소에 갔지만 나이제한땜에 참가할 수 없었음 그래서 안되나보다 하고 집에 갈때쯤 화장실을 가다가 sm 명함을 받음 당시 보아 선배님을 좋아했어서 여기다! 하고 3주만에 한국행
유리
초등학교 5학년때 오디션을 보러가는 친구의 부탁으로 백댄서 역할을 해주러 갔다가 캐스팅
효연
사진 캐스팅
아버지께서 공원 놀러가서 찍은 효연 사진을 sm에 보냄 그후에 사진 보낸걸 잊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sm에서 오디션 보러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함
써니
(다른 회사 소속일때) 써니가 데뷔 예정이었던 그룹이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무산됨 그러던 와중에 sm매니저에게 캐스팅됨 그분은 써니가 이수만의 조카인지 모르고 캐스팅을 했고 써니도 조카라는 사실은 알리지 않은 채 오디션을 봄
그리고 이들이 모여
지금의 소녀시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