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슬프다’라고 쓰는 순간 편도체가 쉬고 전전두엽이 일한다.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이윤주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pic.twitter.com/LLlzxot8Eb— 둥글게🎗🏳️🌈 (@ilhostyle) February 7, 2022
슬픔을 ‘슬프다’라고 쓰는 순간 편도체가 쉬고 전전두엽이 일한다.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이윤주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pic.twitter.com/LLlzxot8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