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굿데이_희진ll조회 32235l 5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 인스티즈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 인스티즈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 인스티즈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 인스티즈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 인스티즈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 인스티즈
추천  53


 
   
진짜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4일 전
루광  LINK CLICK
진짜 좋은글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좋겠다

4일 전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이네용....
곧 퇴사할 생각 있던 저에게 자극제가 되는 말입니당

4일 전
내 끝은 화양연화  방탄하게 살아보세
👍
4일 전
👏
4일 전
아 사례 맘아프다
4일 전
구야구양  🤍
정말 현실적인 조언 글이네요
4일 전
폰트가 뭘까요..?
4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성인 은둔형 외톨이 진짜 많아요..
국가에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했으면하고 무엇보다 돈돈 거리면서 부와 명예가 전부인 삶을 찬양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어요
보여지는거에 너무 집중하는 사회 분위기라 마음이 아픈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ㅠㅠ

4일 전
KlKl  마녀 배달부
제 친구가 윗부분 일부와 비슷한 경우에 놓여있는데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해서 취업 실패를 하는데 대기업만을 바라고 계열내 이름이 알려진 곳만 쫓다가 우울증이 계속 심해져서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일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건 어떠냐 지금 우울증은 생활 패턴이 변하는게 중요할거같다고 계속 설득했는데도 몇년을 틀어박혀 지냈어요
어찌저찌 나름 네임드 있는 기업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게 힘들다고 한두달만에 퇴사를 결정했어요 또 우울증에 빠져버렸고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의지도 없고 계속 높은 기업만 바라보고 있는데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요
저도 그렇게 살다가 뭐라도 하자 하고서 시작한 경험에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까지 오게 됐어서 친구를 설득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저는 친구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고 감정쓰레기통 얼마든 해줄수있는데 설득만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예요
저는 누군가의 설득보다는 그냥 당장 집에 있기 싫다는 마음에 시작한거였어서 어떤방식으로 남을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아닌 지인이나 가족이 상담 혹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4일 전
정말 좋은친구시네요..근데 본인이 나서는거 아니면 고치기 힘들거에요ㅠ
4일 전
친구분 사례가 제 친구랑 너무 비슷하네요....ㅠㅠ 4년넘게 상담해주면서 느낀건데 근본적인 원인은 본인 자존감 하락이라고 생각해요 이걸 올리는데는 본인의 깨달음이 필수적이라 아무리 좋은 조언을 해줘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가 돼버리네요 저는 이제 포기했는데 대단하십니다!!
4일 전
진짜 좋은 친구분이시네요 저는 제가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4일 전
STARDUST 차성빈  🦊🍀
당장 직장을 구하려고하니까 눈이 높은거니까 일단 단기 알바라도 한번 해볼래?하고 소소하게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큰 도움은 못 되지만
4일 전
다이어트콜라  캬아
돈보다도 마음의 평화가 중요한 성향이 직장에서 잘못 꼬이면 외톨이가 되 는 경우가 많음. 자기 성향을 잘 알아야 함. <— 이 말 참 와닫네요 정말 요즘 더 느낍니다
4일 전
SALT  방케필돈
진짜 좋은글이구요.. 그에 비해 저기 적힌대로 그냥 눈만 높아서 구직 활동도 안하는 분들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지금이 더운밥 찬밥 가릴때입니까 먹고살려면 몸파는거 빼고 뭐든지 해야하는데
이 말 진짜 싫어하는데 자기가 눈높게 살아도 집안에 먹고살게 있으니깐 저러는거라 생각해요

4일 전
사회 분위기부터 바꾸어야해요.. 저도 대형프랜차이즈에 직원으로 들어가서 4대보험가입하고 주5일 일해도 ^제대로 된^ 취업은 언제할거냐는 소리 엄청 들었어요 ㅋㅋㅋㅋ저는 금방 그만뒀지만 매장에 정말 업으로 삼고 그 일을 사랑하고 오래하신 분들이 많았거든요.. 참 씁쓸했어요
4일 전
와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군요
4일 전
공감하고 갑니다. 우리나라는 사무직 아니면 제대로 된 일 아니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아직 남아있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4일 전
진짜 인생 한끗차이로 크게 갈리고 인생사 새옹지마란 말이 제일 맞는거같아요. 업계 최고 대기업 다니다 상사 히스테리때문에 퇴사하고 트라우마로 구직조차 못하고있는데..제가 이렇개 될 줄 상상도 못했어요
4일 전
세노  루세이아황립기사단장
👍
4일 전
좋은 회사 입사는 노력이지만 상사 잘만나는건 운빨이니까
4일 전
마음의 평화를 줄수있는 직장이 있나요..? ㅠㅠ 이게 보장된다면 이직할텐데 이게 보장되는 회사가 있기는한건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부작용 유무로 논란중인 수술298 내머리는초코10.28 16:09117905 0
이슈·소식 현재 오뚜기가 절대 단종 못시킨다는 라면.JPG106 우우아아10.28 20:0274085 0
유머·감동 ADHD인 사람이 잘 때 많이 하는 팔동작130 중 천러10.28 18:0389017 7
이슈·소식 🚨현재 우크라에 국군 파병 논의 중이라는 윤석열 정부.jpg82 펩시제로제로10.28 16:3162121 4
정보·기타 '주민등록증 새 디자인 찾습니다'…내달 18∼28일 공모85 NCT 지 성10.28 16:0374840 1
과거 갸루 패션을 즐겼던 사람들의 현재 모습들8 굿데이_희진 10.24 16:34 15587 1
'' '설거지남' 어디서 온 단어였는지 알아?2 류준열 강다니 10.24 16:24 2237 2
모두에게 예쁨받고 나서야 만족하고 돌아가는 강아지2 성수국화축제 10.24 16:09 2501 1
로제 아파트 한글가사 적어옴 같이부르자 여시들1 311869_return 10.24 16:01 1613 0
[현장포토] "그쪽은 길 아닙니다"...탈덕수용소, 길잃은 법정룩7 임팩트FBI 10.24 15:59 8394 1
칼로리 태우기 사기 수준인 운동.jpg169 패딩조끼 10.24 15:55 117789 2
미국 스탠포드 교수님이 말하는 최악의 모닝 루틴7 qksxks ghtjr 10.24 15:52 11028 2
요새 인스타에서 바이럴 되고 있는 심상치 않은 유튭 채널4 티티양양 10.24 15:17 10727 2
최강록 20대 시절 사진 떴는데 신기하다119 뭐야 너 10.24 15:12 96718 20
요즘 애들은 모르는 껌6 S님 10.24 15:02 4916 0
제시: 죄송합니다11 꾸쭈꾸쭈 10.24 15:00 9538 0
전설의 실명 썰34 NCT 지 성 10.24 15:00 25990 1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집에 찾아온 이웃男 '소름'1 Wannable(워너 10.24 14:58 1834 0
가게 월세 아끼는거 아니라는 요식업 사장님4 빅플래닛태민 10.24 14:48 11285 0
남편이랑 이혼하고 후회한다는 여자.JPG7 케이라온 10.24 13:47 8678 0
정형외과에서 일하는데 환자들 보고 슬플 때.jpg265 담한별 10.24 13:40 111862 42
일본인 작가의 상식의 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모모부부기기 10.24 13:10 11738 0
특이한 치과 건물....7 용시대박 10.24 13:04 12045 0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23 굿데이_희진 10.24 12:59 32235
돈좀 생겼다고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2 솔의눈아침햇 10.24 12:48 333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5:30 ~ 10/29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