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소속사도 옮기고 배우로 새롭게 활동 중인데
쇼츠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에 주연으로 출연했다고 함
프리스틴일 때 예쁘고 매력 있어서 좋아했는데
연기도 곧 잘하고 배우 이미지도 어울려서 괜찮은 듯... 🥰
그녀의 다작을 기다립니다... 작품 활동 많이 해주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