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1998l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



어제 쯔양님이 유튜브 라이브로
앞으로의 소식을 전하셨어!


여시, 그리고 라이브 현장에서는
다들 환영하고 응원하는 분위기여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인셀들(아마도 그 성별)이
악플을 달며 쯔양을 괴롭히고 있어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성비 토나오는..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악플이 심해서 안 올리려고했는데 올렸어.. 저 악플 내리려면 300명은 필요해.. ㅜㅠ




매일경제 3위까지 정화 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4553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

“방송 못할줄 알았다. 응원으로 버텨”…쯔양, 밝은 얼굴로 유튜브 복귀

사이버 렉카들로부터 공갈 협박 피해를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쯔양이 복귀했다. 쯔양은 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영상에서 쯔양은 “3개월 만에

n.news.naver.com






이데일리 🔥정화되고 있음!
https://naver.me/5xjdGOTk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

돌아온 쯔양 "44kg까지 빠져...돌아가도 되나 고민했지만"

일명 ‘사이버 레커’ 유튜버에게 과거를 협박당한 사건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고 복귀를 알렸다. 4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n.news.naver.com






아이뉴스24
https://naver.me/IMyuMj2V

추천


 
이야기를 다 안들어본건가... 악플들 왜이렇게 가해자한테 이입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T는 답변을 못한다는 문자 내용249 우우아아11.01 14:4885912 5
이슈·소식 삼성전자는 20대들에게 실망했다.blind184 우우아아11.01 12:54108914 5
이슈·소식 칼국수를 칼국수라고 말 안하는 아일릿 원희.JPG177 우우아아11.01 11:42127486 4
유머·감동 월급 세후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117 북유럽11.01 16:2258391 1
이슈·소식 젤렌스키 "韓 방공시스템 원해…북한군 포로는 한국 안 보낼 것"102 호롤로롤롤11.01 13:4167864 3
몸의 반은 암컷,반은 수컷인 새.jpg6 고양이기지개 10.26 05:36 16310 4
'누가 1원만 보내주라'1 세상에 잘생긴 10.26 05:24 2279 0
똑똑해 보였는데 진짜 똑똑했던 신입12 오이카와 토비 10.26 04:57 32048 2
엄마가 돌아가셨다. 나는 왜 남들에겐 을이면서 엄마에겐 갑이었을까3 용시대박 10.26 04:53 6149 5
비행기 착륙1 308679_return 10.26 02:52 4225 0
ㄹㅇ 클래식 포타, 팬픽 감성인 게이 영화 모리스 내용.jpg4 307869_return 10.26 02:48 9600 2
스테이씨 'GPT' 컨셉 포토 #Reset4 ♡김태형♡ 10.26 02:39 4839 0
계단을 올라 갈 수 있는 최신식 유모차.gif4 이차함수 10.26 02:35 9417 1
급식대가님도 참여한 흑백요리사 모임9 311328_return 10.26 02:29 20442 0
그때 그 시절 그 갬성 그 인소..6 픽업더트럭 10.26 02:25 3322 2
카리나 결국.. 석고가 되....7 수인분당선 10.26 02:23 20504 0
어느새 사라져버린 밈.JPG1 이차함수 10.26 02:22 13590 0
갤러리아 오픈런 해서 예슬피디 선물사러 간 나영석3 데이비드썸원 10.26 02:21 10565 3
본인의 유서 내용을 담아 '유서곡' 제작을 맡긴 김수미5 백구영쌤 10.26 01:52 11801 6
요즘 BL공들 키 근황.jpg10 NUEST-W 10.26 01:41 13483 2
제가 눈을 다쳤는데요..절 도와주는 친구가 점점 좋아져요4 삼전투자자 10.26 01:31 15569 2
고양이가 용납할 수 없는 행동.gif4 311869_return 10.26 01:26 8116 1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균에 못미치는 외모를 가진 이유 (평균과 평범의 차이)9 311328_return 10.26 01:11 25219 6
갓반인들은 말이죠... 의외로 오타쿠에 대한 가치판단을 안합니다.twt5 게임을시작하 10.26 00:20 12227 1
???: 박보영씨 볼하트 한 번만 해주세요!3 용시대박 10.26 00:06 6219 2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4:26 ~ 11/2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