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210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5) 게시물이에요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



어제 쯔양님이 유튜브 라이브로
앞으로의 소식을 전하셨어!


여시, 그리고 라이브 현장에서는
다들 환영하고 응원하는 분위기여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인셀들(아마도 그 성별)이
악플을 달며 쯔양을 괴롭히고 있어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성비 토나오는..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악플이 심해서 안 올리려고했는데 올렸어.. 저 악플 내리려면 300명은 필요해.. ㅜㅠ




매일경제 3위까지 정화 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4553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

“방송 못할줄 알았다. 응원으로 버텨”…쯔양, 밝은 얼굴로 유튜브 복귀

사이버 렉카들로부터 공갈 협박 피해를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쯔양이 복귀했다. 쯔양은 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영상에서 쯔양은 “3개월 만에

n.news.naver.com






이데일리 🔥정화되고 있음!
https://naver.me/5xjdGOTk

용기낸 쯔양에게 악플다는 한심한 네이버 인셀들(40대 남성 비율 높음) | 인스티즈

돌아온 쯔양 "44kg까지 빠져...돌아가도 되나 고민했지만"

일명 ‘사이버 레커’ 유튜버에게 과거를 협박당한 사건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고 복귀를 알렸다. 4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n.news.naver.com






아이뉴스24
https://naver.me/IMyuMj2V



 
이야기를 다 안들어본건가... 악플들 왜이렇게 가해자한테 이입함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이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을함...twt129 qksxk..1:1985297 2
정보·기타 현직 대치동 조교가 느끼는 요즘 10대......177 만렙용사05.22 23:44102604 9
유머·감동엄마들 떡볶이는 왤케 노맛인지 말해보는 달글77 멀리건하나만13:3119769 0
이슈·소식 야화첩 실사화 반응이 이 𝙕𝙄𝙍𝘼𝙇 난 이유.JPG (약후)99 우우아아9:4551089 3
이슈·소식 감다살 𝙅𝙊𝙉𝙉𝘼 미친 아이유 꽃갈피3 수록곡 <네모의 꿈> 티저…jp..73 피큐알0:2165543 15
발을씻자 정병은 시대를 앞서갔다1 태래래래 02.12 19:11 14144 0
도둑맞은 집중력에 나오는 주4일제 이야기 너무 좋아해.twt4 까까까 02.12 19:10 9867 4
발을씻자 대체품 깔리고 깔림ㅇㅇ 찾아옴4 성수국화축제 02.12 19:06 4493 3
한국 아니지? 했는데 한글보여서 당황스러운 사진8 성수국화축제 02.12 19:05 17482 0
캠핑가서 K-바베큐 해먹었다는 외국인3 31135.. 02.12 19:05 8137 1
고양이 하품 사진 찍기어렵다는데 울애는 하품 장인이야6 뭐야 너 02.12 18:46 4303 3
눈(snow)이 너무 신기한 고양이1 중 천러 02.12 18:34 1093 0
췌장암 4기 87년생 환자가 남긴 글.jpg16 수인분당선 02.12 18:08 20635 5
울언니 딩초 선샘님인데21 언행일치 02.12 18:04 18953 23
주인 다쳤는데 악의없이 킹받는 강아지들 행동...gif7 언더캐이지 02.12 18:03 6480 0
니네는 감자튀김 먹을 때 케찹 어디다 짜서 먹음?1 쿵쾅맨 02.12 18:03 548 0
Lg 생건 발을씻자 블라인드 글23 실리프팅 02.12 18:02 33900 0
카메라 처음 보는 고양이들1 완판수제돈가스 02.12 18:02 1074 0
순수악 웃으면 안되는데 개웃김1 빅플래닛태민 02.12 18:00 3935 0
근데 기혼도 기혼인데 기혼+전업은 걍 어나더레벨인거 같음 진짜로..7 쇼콘!23 02.12 17:41 14124 5
겁나 현실적인 숙취후기1 Jeddd 02.12 17:32 7530 0
진수 중년 버전 같다... 김규년 02.12 17:32 1718 1
어른이면 해봐야 하는 심리테스트 모음1 멍ㅇ멍이 소리를.. 02.12 17:32 6940 0
마라탕 재료 세가지만 선택 기능하다면2 바닐라체리온탑 02.12 17:31 642 0
블라인드) 남편 멀티 프로필..59 기후동행 02.12 17:31 65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