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된 사람들끼리 모여 한 팀이 된 안유성 & 철가방 & 만찢남
근데 안유성이 맡은 텐동은 낮은 가격에 비해 회전율이 좋지 않고 심지어 철가방과 만찢남의 메뉴는 잘 팔리지도 않는 상황
가뜩이나 텐동에만 주문이 몰려서 정신없는 안유성한테 물어보는 철가방과 만찢남
안유성은 당황하면서 대답함
안유성이 정신없이 튀김 튀기랴 데코레이션하랴 몸이 두개라도 바쁨
철가방 대사
그리고 하는 것 없이 멍하게 있는 만찢남..
차라리 전부 다 텐동에 붙어서 도와주는 게 어땠었냐는 여론이 다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