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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리ll조회 18585l 1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 | 인스티즈




1.소화불량, 속쓰림이 잦으며 명치 통증이 심함
2.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음
3.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함
4.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남
5.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함



1.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짐
2.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함
3.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음
4.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밤에 심하게 나타남



1.기침,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며 감기증세로 시작
2.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합니다
3.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워짐



1.항상 뒤가 묵직한 기분이고 변비가 심해짐
2.변이 가늘고 변을 보고나도 후련하지 않음
3.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항문 출혈이 잦음
(치질은 혈이 맑은붉은색/ 암은 탁한 검붉은색)
4.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출혈로 인한 빈혈유발


유일한 예방법은 꾸준한 건강검진과 보험
건강검진은 직장인의경우
1~2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받아야함.


연말되면 사람이 몰리므로 미리받는 게 편하며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검진 기관찾기를 이용하면
대상과 검진구분,검진장소등을 확인가능함.



그리고 20대 30대 넘어가면
제발 실비랑 암보험 정도는 들어두자.

실비의 보장조건은 모든 회사가 같다 하지만 납입료에는 조금씩 차이가있다.
http://kbohum.kr/?num=22373953   가장 저렴한 납입료의 회사를 찾아줄것이다. 이중 조건 볼것없이 가격만 보고 고르면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암보험.
http://cancerinsu.kr/?num=22373953   마찬가지로 납입료와 보장의 범위를 모두 비교해서 보여주는 곳인데 본인의 상황에 맞게 확인할수있도록 보기쉽게 8개사의 모든 조건/비용을 알려줄 것이며 건강을 위해서 이용해보길바란다



가족중한명이 암에 걸리게 된다면 한가족이 절망에
빠지므로 본인뿐아니라 부모님 포함
가족의 보험을 모두 확인해야한다 


미리 꼭 확인만이라도 해보길 바란다.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 | 인스티즈



추천  1


 
갑상선 나빠지면 진짜 관리해야할게 한두개가 아닌데요..
6시간 전
그래도 다른암보단 예후가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초기에 발견하면 때어내면 사실상 완치여서...약은 평생먹어야되지만..
5시간 전
dkdldb  dlwlrma
약도 안먹는 경우도 있어요 확실히 예후가 좋은 병이긴 한거같아요
4시간 전
별당아씨  한복예뻐요
저는 남동생이 갑상선 암으로 1년전에 수술했고, 지금은 예후가 아주 좋아서 다행스럽게 약도 안먹고 있어요. 꾸준히 추적은 하고 있고요. 초기에 발견해서 예후가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암튼 저도 동생한테 비슷하게 말했던것 같긴한데, 강건너 불구경하는 마음은 아니었고 동생이 결혼하고 아이 갓 돌지난 시점이라 생각이 많아질 것 같았거든요. 걱정만 너무 앞서서 우울감에 깊게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얘기했고 통화를 좀 더 자주했어요. 컨디션은 어떤지 , 병원가는날 항상 체크하고 상황 공유하고요. 지금도 통화하면 제일먼저 컨디션부터 확인해요.

4시간 전
그렇군요하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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