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말 인생에 도움된 적이 없음
148
l
유머·감동
새 글 (W)
97
한강은 비건
l
6개월 전
l
조회
35977
l
18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18
97
18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여름맞이 산책용 마실용으로 쓸건데 색상 뭐가 나아?
일상 · 2명 보는 중
은하가 쓴 아이라이너 뭔지 아는 익...ㅠㅠ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신입여직원 출근 대참사
이슈 · 5명 보는 중
현재 1000플 넘은 초등학교선생님 민원.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콘서트에서 보라색, 파란색 섀도우 바른 소녀시대 태연
이슈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국짐 김문수가 됐음
연예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보플2 새로 뜬 소식
연예 · 1명 보는 중
지금 전세계가 트럼프 보고 충격받고 난리난 이유.jpg
이슈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올해 데뷔 예정인 하이브 플레디스 걸그룹 실루엣
연예 · 2명 보는 중
요즘 MZ 들은 안사먹는다는 아이스크림.jpg
이슈
광고
파워링크
인하대 촌철살인이네 ㅋㅋㅋㅋ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완전 귀여운 다이소 신상 디즈니 멍냥이룩....
이슈 · 6명 보는 중
빅인디
이런 거 보면 실질적 문맹 많다고 느낌…
아래는 나무위키 그대로 퍼온 것.
—
하지만 해당 대사의 전체 문맥을 보면 운명으로부터 도망쳐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좀 더 본질적인 차원에서 말하면 스스로의 삶과 직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지, 어딜 가도 부조리가 있으니 받아들이고 참고 살라는 식의 자기합리화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6개월 전
초보자가불타고있어요
진짜 이건데 사람들 저거 말 잘못이해한거보면은
6개월 전
영원다이어터
맞아요 이 말이지요
6개월 전
남찍찍
실질적 문맹이라기보단 걍 발췌 전 앞뒤 맥락이 없을 때 나올 수 있는 해석 정도 같아요..
사전 지식 없이 그 단 한 문장만 보면 도망치면 없어? 그럼 도망치지 않으면 낙원 땅을 밝거나 밟을 수도 있다? 대충 이런 의미를 내포하는 것처럼 읽히기도 하니까요
직시하라고 호소할 때 이 자체에 낙원 이미지가 필요한 건 아니니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없다로 아예 가능성이 차단된 문장이 되어 돌아다녔다면 저런 반대의미로 읽히진 않았을 것 같긴 하네요
6개월 전
솜몽냥
냥
맞아요. 사전지식없이 저말만 들으면 현 컨디션에서 힘들다고 도망쳐봐야 다른곳도 힘들다 이렇게밖에 해석이 안되니까요
6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남찍찍
그렇게 해석될 수 밖에 없다고 쓰지 않았구요 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문장에 그 가능성이 있음을 밑에 설명드렸구요
그리고 빅인디님의 두번째 문단에 대해선 조금 동의하기 힘드네요 우선 문장에서 낙원이라 하는데 어떻게 버티다 도망치는 것을 낙원과 연결시키느냐 이상하다 하셨는데 직관적으로 이상해보이진 않습니다
저 캡쳐 속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은 온갖 갑질이 난무하는 직장에서 드디어 폭발해 사직서 내고 나오는 사람 이런 것이겠죠? 이게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해보면 이 배우가 감정 격해진 채로 걷다가 숨이 계속 막히다가 드디어 숨이 좀 트인다는 식의 연기를 해도 이상할 게 없어 보입니다 그런식으로 진행되어도 이상하지 않다는거지 당연히 저기서도 주인공에게 어떤 과거를 입히느냐에 따라 필요하지 않은 반응이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낙원이 이상하다 하시고 뒤에 ~라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고 하신 문장은 처음 본 순간 이미 맥락을 다 알게된 후 쓰인 글을 읽고 그래! 당연히 이게 맞는거였네 하는 사람의 어떤 사후적?으로만 가능한 의견피력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키 문장들을 곧 작성자의 해석을 그냥 문장 구조만 바꾸어 그대로 가져와 이 둘만 보면 이거잖아 하셨는데 당연히 위키 작성자의 것이 문장의 원 출처를 고려한 것이니 그게 원천 속에서 맞는 해석이죠
여기서 뭐가 더 낫다는 비교, 맥락을 모르고 단 한 문장으로 자신의 삶 속에 대입해 쓴 사람들과 (어색하지 않고 가능하다고 위에 말씀드렸구요 그렇게 작성된 문장들에 한해서) 원작을 알고 분석한 사람의 것을 뭐가 더 읽었을 때 말이 되냐 라는 저울로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문단에 대해서는 빅인디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작성 당시 원작 속 주인공의 상황도 딱히 도망치지 않아서 낙원을 보겠다는 느낌이 아닌 것 같다 느꼈고 어떤.. 그냥 자기 사명에 충성하는 결의같은 걸 느꼈기에 또 저는 애초에 낙원이라는 굉장히 극단적인? 이상향을 세상 어떤 곳에 남겨둔다는게 개인적으로 지금 정세 안에서 볼때 (사실 어떤 정세였든 마찬가지겠지만)달갑지 않아 그렇게 적게 되었는데 말씀 들으니 빅인디님의 말씀대로 해석되기가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 같네요
마지막 문단의 내용은 본문 캡쳐 속 사람들이 낙원이 있는데 그렇게 해석한 것이 이상하다는 전제에 동의해야 나올 수 있는 얘기이므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말씀주신 그 실질적 문맹의 뜻 자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개념 자체가 이 사례에는 맞지 않다고 말씀드리려던 것이었구요
하나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 텍스트를 맥락없이 마주치게 된 사람들은 자기 삶으로 곧 자신이 세계를 상상하는 방식안에서 그걸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해 속에 나온 저 일련의 반응들에 대해 너무 언짢아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질적문맹이 굉장히 센 단어라 저도 처음에 그냥 스크롤하다 멈춰 댓글을 남겼고 또 이렇게 장문으로 답댓까지 남기게 되었는데요 저분들은 그냥 출처를 찾아가 아 이건 만화 대사였고 주인공은 이런 상황이었구나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 뿐이지 말씀하신 종류의 문맹은 아님을 확실히 남기고 싶었습니다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필요가 느껴져 반복을 좀 했는데 그로 인해 댓이 많이 길어져서...이 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6개월 전
콘치즈크림
그니까요.. 아무것도 노력 안 하고 무섭다 내가 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시도도 안 하는 백수에게 하는 말 같은데..
6개월 전
빛푸른
ㄹㅇ..... 사진속 인물들은 뭔 헛된소리하나 싶었음
4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숲튽훈
가끔가다가 내 환경을 계획적으로 옮겨서 삶을 개척하는것과 도피를 구분 못하시는분이 있더라구요ㅋㅋㅋ 무책임하게 도피하면 미래의 내가 이자까지 쳐서 갚아야합니다
6개월 전
브나나 안 본 눈 삽니다
원글쓴이가 이해는 제대로 못했지만 힘이 되는 글은 맞음
6개월 전
한국종이
22 다른관점에서 본 글이라고 생각할래요
6개월 전
세상에제가숨을쉬고있어요
33
6개월 전
예가체프
4
5개월 전
KBS2 스펀지
빛나라 지식의 벌
회피하지말고 직시하라는거죠
6개월 전
이직하고픈노비
수동적으로 무조건 참고 버티라는 게 아닌데 ㅋㅋ
6개월 전
양파기사
222
6개월 전
김뚠똔
사람이 천차만별이라 각자 적용할 수 있는게 다른거같아요
6개월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맞아요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이 있죠
6개월 전
I am here
잘생김
도망쳐서 꽃길을 찾을 순 없겠지만 코앞에 아스팔트길 놔두고 '내가 가시밭길을 선택했으니까 견뎌야지'하고 가시밭길을 계속 갈 필요는 없죠
6개월 전
NAXNA
베르세르크라는 만화에서 나온 대사고요
스토리중에서 운명으로부터 도망쳐도 낙원은 없으니 다른이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라는 말이에요
주인공은 운명을 피하고 그런게 아니라 애초에 운명에 맞서싸우는 사람이였어요 피하라는게 아님😭
6개월 전
213458789
그렇군요하하
6개월 전
귀결
안 도망 친 곳에도 낙원은 없습니당~
어차피 둘 다 지옥이면 포기하고 편한 지옥으로 갑시당
도망 안 치고 버티라는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라는 뜻이라고 해도
보통 현대인이 맞서는 게 시스템 아니면 회사 같은 단체인데
개인의 힘으로 부딪쳐서 깨부수고 성공하는 건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실제로 시도하면 걍 바위에 부딪친 달걀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재 만재라 혼자 힘으로도 모든 걸 다 뒤집어 엎을 주인공 인생을 사신다면 시도하셔도 되겠지만요
6개월 전
내행운은너야
도망치면 적어도 지옥은 벗어날거라는 인용을 본 적이 있어요 저도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목표의식이 필요할 때는 뭐... 회피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결과를 만들자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지만, 저는 도망치지 않고 버티면 진짜로 정신병이 온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도망쳐서 낙원을 못 가도 지옥을 벗어난다면 땡큐죠
6개월 전
열번해도 모자른 말 늘 항상
고맙습니다
이 말과 비슷하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 좋아합니다!!
6개월 전
말랑콩떠깅
33
6개월 전
공 찬 식
저 말 공감하지만
전 도망친 그 순간 잠시라도 낙원이 찾아온것 같기 때문에....
6개월 전
핼시언
저 에피소드 진짜 좋아요 로스트 칠드런의 장인가? 볼때마다 애틋하고 짠해서 눈물 줄줄
5개월 전
초코맛꿀단지
도망을 후퇴랑 동일시하는거부터가 틀렸음
5개월 전
후후히히
그냥 하나의 시각인 거지 뭔 문맹까지...... 앞뒤 맥락이 없이 유명한 문장 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자기 나름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건데 ㅋㅋㅋ 휴
5개월 전
Andidjsh
근데 본문이 원본을 잘못해석한거라고 치기에는 저런식으로 쓰는사람이 너무많은데요?
가시밭길 도망쳐봐야 꽃길안나온다고 이런의미로 쓰는사람 천지삐까린데
4개월 전
이끼
자기 인생 건강 정신 다 망쳐지는거 뻔히 알면서도 도망가는거처럼 보일게 무서워서 버티는척 하는거도 회피하는거죠.. 오히려 저 문장의 진짜 뜻에 딱 맞아떨어지는거 같다고 느껴요. 직면해야할 일에서 도망쳤으니까 지옥인거죠
4개월 전
으으이
ㄱ항상 그렇듯이 이것도 그냥 단어 뜻 혼동 문제임
도망의 정의를 우선 정해야지 그게 모호하니까 그 뒤에 나오는 모든 얘기가 무의미하게 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밥에 침뱉은 조카 훈육..JPG
148
우우아아
05.22 21:25
79434
2
정보·기타
현직 대치동 조교가 느끼는 요즘 10대......
136
만렙용사
05.22 23:44
84469
6
유머·감동
서울이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을함...twt
101
qksxk..
1:19
67416
2
정보·기타
내일(23일) 주변 사람들 SNS 프로필 사진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
121
펩시제로제로
05.22 22:30
99668
15
이슈·소식
야화첩 실사화 반응이 이 𝙕𝙄𝙍𝘼𝙇 난 이유.JPG (약후)
80
우우아아
9:45
32884
3
유머·감동
길거리 캐스팅으로 속옷 모델 면접(?) 하고 왔는디 ㄹㅇ 개현타와
63
김규년
05.22 19:46
95696
0
이슈·소식
감다살 𝙅𝙊𝙉𝙉𝘼 미친 아이유 꽃갈피3 수록곡 <네모의 꿈> 티저…jp..
67
피큐알
0:21
53296
14
유머·감동
너네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시험 20점 받아와서 "괜찮아 100점 맞은 애 보다 행복..
40
30867..
05.22 21:58
14532
0
유머·감동
하츠투하츠 막내 예온 어머니가 88년생이래..
42
디귿
05.22 22:32
84250
0
유머·감동
집앞에 연예인 왔다고해서 1열에서 구경 중
58
딩딍더겅덩스허덩
11:29
23183
15
유머·감동
ㄹㅇ 공감 자꾸 뭘 사다주지마라
44
색지
05.22 20:03
94554
5
유머·감동
양배추 1나장 1나장씩 열심히 세척하던 분들 보세요.jpg
52
백구영쌤
8:48
27047
3
이슈·소식
데블스플랜2 한짤 요약.jpg
39
통통아몬드
7:17
39796
2
유머·감동
핸드폰에 부장님 번호 김ㅇㅇ 부장이라고 저장해 놓은 신입사원 때문에 빡침.jpg
26
보고있어도
12:08
12654
0
유머·감동
5층에서 세탁기를 매트 위로 떨어뜨리려고 함
27
서진이네?
0:26
44481
0
한국적 요소 담은 컨셉으로 컴백하는 듯한 5세대 남돌 .jpgif
텐트밖은현실
02.13 00:35
1977
0
[BL드라마] 태권도장에 하숙생이 들어 왔는데 밤에 몰래 야.동 보는 것 같아요;..
2
솸플릭스
02.13 00:26
3708
1
너무못된마음을마주하면 그것만으로 상처를받음 세상어딘가에 그런마음이있다는걸 알게되는것..
Nylon
02.13 00:26
2137
1
화장실 매니절 부른적 없다고...twt
하니형
02.13 00:25
760
1
골든 리트리버 산책중에 일부러 목줄 놔보기.gif
백구영쌤
02.13 00:24
2625
2
인플레빔 맞은 점심 물가 근황.jpg
9
디카페인콜라
02.13 00:10
16263
0
앵무새가 진짜 기분좋고 신났을 때 하는 행동
6
episo..
02.13 00:10
7352
3
김치말이 국수.gif
2
숙면주의자
02.12 23:54
2911
0
박정민 & 통닭천사 1천만 원 기부
2
언더캐이지
02.12 23:54
1578
0
목격자 속출 중인 기묘한 예수님 릴스...jpg
17
참고사항
02.12 23:54
17864
5
말 드릅게 안 듣는 사람들
1
비비의주인
02.12 23:51
1190
0
학창시절 정말 조용하고 착했다던 일화뿐인 뉴진스 해린
1
sweet..
02.12 23:22
2827
3
아니 근데 얘들아 인간관계 고민 마니 보내주는데.twt
임팩트FBI
02.12 23:21
1153
2
영화관 시간표 보면서 진짜 레전드로 개빡치는 순간
8
자컨내놔
02.12 23:20
13529
1
근데 진짜 여행은 억텐이 맞는거같아
7
비비의주인
02.12 23:20
17750
0
세후 급여는 중요하지 않다.jpg
8
실리프팅
02.12 22:54
18240
0
엄마가 유치 처음 뽑아봐서 그만 ㅋㅋㅋㅋㅋ
1
한 편의 너
02.12 22:49
3069
0
부산 시내를 굽어살피는 피임의 신 같다..
36
성우야♡
02.12 22:49
155556
7
아마존 여행가서 어쩌다보니 마을 사람들 전부 아이스크림 쏘게 됨.avi
세기말
02.12 22:28
7013
1
통일 되면 생기는 몇 안되는 장점 하나
12
성수국화축제
02.12 22:21
19199
0
처음
이전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투컷이 타블로 타진요사진으로 저장한썰.jpg
7
2
코요태 빽가 삼촌 모친께서 돌아가셨대....
3
한국은 진짜 식문화가 발달 안함
3
4
[뉴진스] 1987년 제작된 원작 CF엔 없던 이사하는 장면을 새롭게 추가해 리메이크한 NJZ..
1
5
1년 전 고려대 축제랑 많이 달라진 듯한 아일릿 이로하.twt
3
6
엄마들 떡볶이는 왤케 노맛인지 말해보는 달글
3
7
다시 한 번 재평가 받아야 하는 미친 대응을 보여준 드라마. jpg
3
8
보던 시청자들 짠했던 어제자 일본 고향간 추성훈
11
9
태어나서 부모한테도 조건없는 사랑 못받았으면 그냥 평생 채울수 없는거
2
10
지하철 고객의 소리가 너무 웃긴 달글..
3
11
한국은 식문화가 발달 안함
58
12
핸드폰에 부장님 번호 김ㅇㅇ 부장이라고 저장해 놓은 신입사원 때문에 빡침.jpg
29
13
갑자기 이재명 지지율이 따라잡히는 이유 .jpg
14
하 진짜 옷입은 고양이
15
동그라미로 변신이 가능한 토끼
4
16
원작자가 직접 알려주는 돌판유행 윙크 챌린지
4
17
남사할 민수옵 리즈시절..................insta
1
올리브영한테 놀림받은 기분 참내ㅋㅋㅋ
14
2
32살들아 결혼급해?
20
3
30대 후 상사가 20대 후 사원한테 애기야 이럼 ㅇㄸ?
6
4
하객룩 한번만 봐주라...
12
5
익들아 나 빽다방 본사에 음료 컴플 건 거 무료로 음료 제공 해주겠다는데 어케 매장 가서 말하지 ?..
3
6
실제로 들으면 짜증 팍 나는 애기어들... ㅠㅋㅋㅋ
3
7
아 빽다방 아펄추 먹었는데 돈 버림 ㅠㅠㅜㅜ 짜증난다
31
8
내가 체력이 약한가ㅠ 9-5직장 너무 힘들어
20
9
K장녀해서 장녀들 불쌍프레임 개싫음
2
10
아니 오늘 인티 왜그래
11
립펜슬 대박이다 !!!!!!! 오버립 첨이야
2
12
부모님 몰래 정신과 갈 수 있어?
4
13
비상금 대출 왜 하지말라는지 알겠드
1
14
근데 나도 5년 장기연애 하고 드뎌 헤어졌는데
3
15
좀전에 하객룩 물어봤는데... 이건 어때
1
16
취미로 제과제빵학원 다니는거 돈 아까워???
6
17
허리라인 있는것보다 통허리가 더 이뻐보이는거 나만그럼?
21
18
성형외과 의사쌤이랑 간호사쌤들 다 ㄹㅇ 선남선녀다
19
청첩장 골라줄 익
1
20
익들아 이 코디 어때?? 넘 대학생 같음??
3
1
월급 210이면 콘서트 사치려나...
68
2
비행기 스탠딩 좌석 나온다는데
22
3
김상욱?그사람 국힘에서 왕따당한얘기봤는데
4
4
정재현 조승연 유승우 ㅋㅋㅋㅋㅋㅋㅋ
6
5
와 풍향고 한시간 반이 넘는 영상인데
2
6
?? 왜 그 ㅎㅌㄱㅈㅎ 얘기하면 민주파출소에 신고해??
6
7
그동안 팔레트에서 본 커버중에 젤 취향이다
8
대친소 보는데 원빈님 원래 이런 말도 하셔?ㅋㅋㅋㅋ
5
9
근데 참... 노통 이용하는 사람 진짜 많다
4
10
제노 요즘 아이패드 들고다니는 이유가
11
설마 앤톤 시계 아니겠지??
12
유우시 어깨 진짜 넓다
2
13
민지 하니 다니엘 이짤 혹시 최근이야? 어디 참석한건지 아는사람
1
14
요즘 애들 진짜 부유한거 맞대 신생아 중 90프로 이상이 중산층 이상이래
3
15
켄지 작곡 작사 다 잘하네
16
성찬 어제 이거 떳을때 다들 어땟어
1
17
도영이 전시에 남겨논 이 메시지ㅠㅠ찡해
18
수지랑 김선호 대본리딩
19
콘서트 날짜 교환 왤케 안됨
2
20
차은우 팬들아
1
덱스 배우일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9
2
언슬전 공계 인스타 소개글 바뀐거 왜 슬프냐...
9
3
생각해보니까 김선호 수지
4
아 언슬전 스페셜 구릉도원 카페 구도원이 사장 컨셉이넼ㅋㅋㅋㅋㅋㅋ
10
5
서사 없는 빌런 아이유 보고 싶어요
5
6
커피차 간식차 많이 받는 주연배우는 엄청 소수임
8
7
와 대만 배우라는데 얼굴 완존 내취향
11
8
도원이영 스틸컷... 너무 너무임
4
9
임지연 추영우 백상사진...
2
10
이도현 다들 어디서 처음봤어?
4
11
ㅊㅇㅇ 무슨 일 있음?
1
12
아이유 화보 무슨일이야…
26
13
수지 오늘 뜬 떡밥
6
14
지옥판사 시즌2 나온대
22
15
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
53
16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
66
17
ENA 드라마는 오티티 제공 해주면 진짜 좋은듯
1
18
정보/소식
조한결, 김지연과 팔척귀 굴 들어섰다…충격의 흑화 예고(귀궁)
6
19
정보/소식
<현혹> 2026년 디즈니플러스 단독 공개
5
20
니인퍼즐 6화 안에 범인 나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