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잡터 마지막회라 그런지
다양한 얼리어잡터들 나오더라
특성화고가 아니라 일반고 직업계 학과가 있는 학교래
일반고에 직업계열 학과가 있는 거 처음 알았어..
확실히 2년차라 그런지 위기 대처 능력이 있어 ㅋㅋㅋㅋㅋㅋ
눈치채기 전에 수습하던가
들키면 싹싹 빌면 되는 거 국룰ㅋㅋㅋㅋㅋ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
막내 예뻐 해주는 곳이 찐임
그래야 막내가 나중에 중간 연차 됐을 때 역할 잘해주거든
보면 두 분이 티키타카 엄청 잘 되는데
약간 조카 놀아주는 삼촌미 있엌ㅋㅋㅋㅋ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와서 적응하는 거 쉽지 않은데
진짜 똑부러지게 일하고
동료직원들 선후배들이랑 잘 지내는 거 보면 대견해..
한국인특 학연지연혈연
조나단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도 아니고 같은 재단인데 엄청 반가워 함ㅋㅋㅋㅋㅋ
이런 분들이 있어서
지금 얼리어잡터들이 좀 더 활발하게 취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
엥?
이거 알고 있었어?
나 처음 앎
이름 왜 이렇게 헷갈리게 만들었냐고
나와서 대표로 혼나심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진짜 이런 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장성규 냅다 뉴진스 언급하는 거 왜케 어이없냐곸ㅋㅋㅋㅋㅋ
근데 틀린 말은 아님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긴 한데
뉴진스가 하면 ㄹㅇ 중학생들 다 알게 될 듯 ㅋㅋㅋㅋㅋㅋ
여기 기관에서 일하시는 분들 다들 넘 유쾌하심ㅋㅋㅋㅋㅋㅋ
읽는 척이라도 해주시라고욬ㅋㅋㅋㅋ
협약형 특성화고 취지 듣고 나니까
이런 게 제도들이 있어야 지역소멸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생긴니까
진짜 필요한 것들 중 하나라고 느껴져,,
아니 그걸 왜 저기서 어필하냐곸ㅋㅋㅋ
응원은 안 된다고 확정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차관님이 정규 만들자고 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