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7603l 2
월 200따리가 행복한 이유.jpg | 인스티즈


 
난가
3개월 전
시키는 대로, 주변에서 압박 주는 대로 치여서 사느라 행복도 모르는 삶보다 훨씬 나아보여요
어차피 내 삶을 살아가는 건 난데 내가 스스로 앞가림하면서 행복하면 그만 아니겠어요?

3개월 전
욕심이 현실을 넘지 않고, 투입 대비 산출이 준수하면 행복한 법이죠 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mbti별로 갈리는 가장 극혐인 순서344 꾸쭈꾸쭈5:3354961 0
이슈·소식 현재 600플 넘어간 "빤스 이따구로 만드는 이유 좀”.JPG388 우우아아02.07 23:08122499 20
이슈·소식 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173 성우야♡2:3087279
유머·감동 여행갔는데 실수로 2번 예약한거 아니냐는거야...그래서 봤더니202 쇼콘!230:2979182 41
유머·감동 똑같은 핸드폰 6년째 쓰는 행동 궁상인지 아닌지 논란77 쿵짜작12:0924488 0
화났다가 사과 냄새 맡고 기분 풀린 고슴도치47 디귿 11.02 15:06 50183
직장인들 사이에서 뭐 고를지 의견이 갈린다는 3가지 복지제도287 천독 11.02 15:04 114652 4
오타쿠 언니랑 인싸 여동생 만화7 모모부부기기 11.02 14:21 9416 1
가성비 할로윈 강아지5 마카롱꿀떡 11.02 14:09 7026 5
어렸을 때 나 막둥이라 언니들이랑 같이 학교 안 다니고 JOSHU.. 11.02 14:06 3537 0
청약통장만 건드리려 한게 아님8 한 편의 너 11.02 14:05 19206 6
대나무 소리에 푸들짝한 푸바오🐼.gif1 따온 11.02 14:03 2207 0
드디어 뉴욕 도착했는데.. 우리나라가 사라져서 입국이 안된다뇨???.jpg15 풀썬이동혁 11.02 13:56 21122 8
공개된 문건 보고 빡쳐서 오전 내내 개찰지게 패는 진수3 콩순이!인형 11.02 13:23 5663 1
내 결혼식에 임영웅 아이유 유재석 차은우 넷 중에서 한명 공짜로 초대 가능함.jpg..8 자축인묘 11.02 13:08 8202 0
엄마에게 한숨 빨리 듣기 시합.jpg1 용시대박 11.02 13:04 6206 1
한국 사내문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유튜브206 11.02 13:04 113952
오징어게임 위하준이 매우 힘들었다는 연기 ㅋㅋㅋㅋㅋ1 까까까 11.02 12:52 20642 1
코스프레 때문에 놀란 아파트 단톡방64 모모부부기기 11.02 12:46 51350 7
노포 라는 단어 보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11 자축인묘 11.02 12:21 7011 0
르세라핌의 막내둥이 컨셉을 타돌팬들이 질투한다는 하이브3 t0nin.. 11.02 12:16 6587 1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아이래요13 완판수제돈가스 11.02 12:03 13530 1
설렁탕집 사장의 찐 승부수8 고양이기지개 11.02 11:53 14595 0
오늘자 놀면뭐하니에 나온 짱귀탱 아기 ㅠㅠ10 우Zi 11.02 11:51 14278 5
애기 솔직하게 말해봐 남자 만나고 왔어요?4 참섭 11.02 11:18 58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