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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롤롤ll조회 25072l


 
흠...... 직업 없을 듯
9일 전
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녹음기 다시 샀다는거 소름끼치네요
9일 전
자식 망치는 일듯
9일 전
이런 학부모들 같은반으로 절대 만나고싶지않습니다.. 제발 초중고 무사히 비켜가게해주세요..
9일 전
222
9일 전
어후...
9일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그럼 본인 집에도 녹음기 설치하고 아이에게 하는 모든 말들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나?
녹음기를 또 샀다는 거 보니 정말 정상인은 아닌 듯

9일 전
아동학대가 주로 가정에서 일어나니 걱정되는 마음으로 아이 가방에 녹음기 달아서 집 보내도 되겠죠? 어머니께서는 곤란하지않고 당연히 이해하시겠죠?
9일 전
진짜 이상한 엄마들 많구나...
9일 전
역으로 당해도 똑같으려나요
9일 전
그거아라  평일에 네 생각해
아예 녹음기 파는 곳에 홍보문구로 아이용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드문 일 아닌듯

9일 전
본인이 애 보세요 그냥
9일 전
고양이짱조아  보고시따
홈스쿨링 하세요 쭉 대학까지... 직장도 보내지말고 그냥 본인이 먹여 살려...
9일 전
그럼 본인 직장 후임이 매번 녹음기키고다니셔도 뭐라하지마세요~ 그 후임 부모님도 궁금할 수 있잖아요? 어떻게 회사생활하는지, 선임이 해코지하지않는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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