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85713?sid=100
그는 이제 전국적으로 조롱의 대상을 지나 혐오 인물로 변하고 있다. 부인보다 더한 국민 밉상이 되기로 작심한 것도 같다.
참고로 여기는 조중동보다 더한 강경 보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저 세 언론사가 윤석열 비판 기사를 낼때도 끝까지 옹호하던 곳이었는데 저런 논조의 칼럼을 쓴걸 보니까 보수도 윤석열 버리는 중이라는 걸 실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