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픽업더트럭ll조회 67012l 1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to6는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이다 | 인스티즈
9to6는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이다 | 인스티즈
9to6는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이다 | 인스티즈
9to6는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이다 | 인스티즈
추천  18


 
   
이게 출생률 높이는 지름길일 듯
21일 전
맞아요.. 일단 본인부터 살기가 너무 힘든데 애 낳을생각을 하겠냐고..
21일 전
22
21일 전
진심요 333
21일 전
나도 동의 하
21일 전
🫠
21일 전
예전에는 외벌이가 가능했지만 이젠 아니니 정책이 바뀌어야해요
너무 힘듦....

21일 전
완전요
21일 전
 
삶에 여유가 생겨야함 진짜..
21일 전
노동시간 줄이지 않는 이상 연애하지 않고 애도 낳지 않을 듯
21일 전
10-4 주 4일 진짜 행복하겠다
21일 전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
21일 전
,^~^,  예에에에
맞음 9-6 일해서 누가 행복하게 살수있냐고
21일 전
9-4 진짜 딱좋아보여요
21일 전
이동시간 수면시간 근무시간 집안일 좀 해치우고 나면 내 시간이 진짜 없다구요….
21일 전
9-3 4주일
21일 전
근데 17시까지여도 매일 30분-1시간씩 오버타임하는데.. 16시까지 근무여도 전 집에 못가겠는걸요
21일 전
아진짜 주4일제 해주든지 퇴근을 일찍 시켜주든지 좀 해주라고요ㅠ
21일 전
다 맞는말이지만 지금 5~60대 기성세대들은 9to6 + 당연한 야근 + 토요일 근무까지 하면서도 애키웟던 세대라 그냥 배부른소리로밖에 안들릴듯해요
21일 전
그땐 외벌이가 됐지만 지금은 맞벌이로 그렇게 살아야 하니 그런 거 아닐까요 ㅜ
21일 전
와 ㅇㅈ이요 아까워서 늦게자는 거... 심지어 아까워서 혼자 돌아다니다 집 늦게 들어감..ㅋㅋㅋ
21일 전
솔직히 야근 없애고 9-4만 해도 다들 행복지수 올라가고 살만 할 것 같아요...진짜 편도 1시간 10분이라 6시 너무 애매 집가면 운동하기 싫어 눕고 싶어 추워지면 퇴근할 때 이미 어두워서 야근하는 기분이에요.
21일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10-15(14)에 주 3-4일이어야 사람들이 서로 친절해지고 사람살만한 곳이 돼요
21일 전
1996년 7월 17일  ❤세븐틴 사랑해❤
9-5만해도 진짜..
21일 전
바쁜배짱이  겁쟁이먕먕💖💙
회바회겠지만 지금 직장에서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5시간도 안되는것 같아요ㅜㅜ
21일 전
뀨트  구구트
외국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한국 일문화 볼때 항상 나오는 담론이죠.. 일본도 꽤나 비슷하다고 하던데, 의미없이 때우는 거짓노동&거짓야근이 많다구요
21일 전
10-4 좋다
21일 전
9-5 9-4 다 ㄴㄴ
10-4 하고 점심시간 30분 해주삼

21일 전
96만 지켜줘도 감지덕지. 실상은 잔업때문에 더 힘들고 그나마 잔업도 돈으로 쳐주기라도 하면 감사한지라
21일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진심 퇴근하고 씻고 저녁 해먹으면 끝
21일 전
민트쪼아  민트맛있다구영
진짜 밤에 잘 때 아까워서 못 자겠어요ㅋㅋㅠㅠㅜ그래서 잠 와도 뻐기다가 잘 때가 많은데 공감 되네요
21일 전
모든 직종이 10-4는 안 되겠지만 거짓 노동으로 늘어지는 일 하는 곳들이 워낙 많으니 전반적으로 도입되는게 맞다고 생각
21일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9 to 6에 출•퇴근 시간까지 합하면...
21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제발제발 맨마지막..
21일 전
얼마전부터 9-6를 하고있는데 이게 사람 할 일이 아니라는걸 실감중입니다.. 취미부자인데 단 하나도 못하고 퇴근하면 씻고자기 바빠요.. 저녁도 사치일만큼 지치구요ㅜㅠ
21일 전
바드  Bard
진짜 9-6 출퇴근시간 이러고 어떻게 평생 사는거지 막막해요..
21일 전
바드  Bard
야근도 하잖아요.. .
21일 전
9to4까지도 안 바래요 5시 고작 한 시간 같지만 그게 그 고작으로 삶의 질이 바뀐다구요
21일 전
살살살  Diet
한시간이라도 일찍 퇴근시켜줬으면..
21일 전
제시카알바  아아아~알바몬!
솔직히 출근해서 4시쯤되면 일끝남 그뒤로 집중력도떨어지고 농땡이 피우다 퇴근해요 ㅋㅋ
21일 전
다른나라는 몇시간 일하나요
저는 일이 너무 바빠서 9-6을 해야 일을쳐낼수있는 수준이긴함...

21일 전
출퇴근 왕복세시간 더하면 ㅎ 하루끝
21일 전
맞아요 핑계같지만 연애할 시간이 없어요
21일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솔직히 제 직종은 9-6만 지켜도 엎드려 절 할 수 있을정도인데 진짜 대한민국은 빡세네요ㅠ
21일 전
제가 맨날 하는 생각입니다… 대체 누가 이렇게 정해놔서… 8시간 집에서 자고 준비하고 2시간 통근에 2시간 점심저녁 8시간 일하고 벌써 이게 20시간인데 개인에게 하루 4시간만 주어지는게 말이 되나요ㅠㅠ
21일 전
재택근무만 시켜줘도...출퇴근 시간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버림
21일 전
3월9일  탱탄절
현재 5060 세대는 라떼는 7-20에 자녀도 둘 셋씩 키우고 살았다며 젊은 사람들을 이기적이고 게으르다 말하지만 그렇게 키워진 자녀들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과연 먹이고 입히고 재웠다고 해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며 키운게 맞을까요. 부모님 세대가 열심히 살아서 대한민국을 성장시킨 것은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현재 젊은 세대들은 그런식의 삶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거죠. 일만 하는 부모님의 모습, 집에 남겨져 형제들과 부모님 없이 보낸 시간, 취업을 위해 학생 때 부터 압박감을 느끼며 살아왔던 시간들 모두 그다지 좋은 기억들이 아니었기에 본인의 자녀에게는 그런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겁니다. 살아는 있었지만 삶이 없었잖아요. 세상이 다시 한번 더 나은 것을 향해 바뀔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21일 전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생겨야 출생률도 올라가는거임 일하는 시간만 따져서 나인투식스인거지 출퇴근 시간이랑 지옥철 생각하면 삶의질이 걍 말도안됨
21일 전
9to6이라도 하고싶다....(자영업자ㅠㅠ)
21일 전
암온더춘식레블  Lev.210519
제발..ㅜㅜㅜ
21일 전
주4일 지금은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일하는 시간좀 줄여줘ㅠㅠ
21일 전
근데 유럽 경쟁력 떨어지는거 보면은... 우리나라는 걍 인력 갈아서 유지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해요
21일 전
솔직히 8시간 풀근무 하는거 아니잖아요.. 중간중간 카페도가고 실근무시간 4-5시간일때도 많은데 10to4하면 효율도 올라가고 일집중도 잘될거같아요
21일 전
너무 마음의 여유가 없긴 해요... 인력 갈아서 만든 발전이 이제는 한계가 온 거죠
21일 전
전 9-7인디ㅠㅠㅠ
21일 전
주 6일...
21일 전
ㄹㅇ 그래서 저는 평일에 입은 옷 걍 아무데나 늘어놓았다가 주말이나 금욜밤에 한꺼번에 정리해요.. 사실 학생 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직장인 되고 보니까 정신병 안걸리는 사람 초인이다 생각해요ㅋㅋㅋ
21일 전
ㅈㅂ 주 4일제 10-4 근무ㄱㄱ
21일 전
몇몇 회사는 그래서 코어타임 몇시간만 정하고 오로지 일한걸로 평가내리고 잘 짜르더라고요
21일 전
제발 10 4
21일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여기에 야근도 보편적으로 하는 회사가 많으니...하
21일 전
지금 9-7 직장에서 근무 중인데 삶의 질이 떨어짐.
퇴근하고 집 가면 8시고 저녁 먹고 씻고 하면 9시 반 10시임 폰 좀 보고 티비 좀 보고 하면 12시고 담날 출근하려면 자야하고ㅠㅠ

21일 전
맞아요 집에 7시에는 들어가야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21일 전
꿈같은말이다..
4일 전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은..ㅜ
4일 전
10-5 가자 제발..9-6 할거면 주4일제라도 시행해라 좀..
4일 전
옛날에 9to6 가능했던게 외벌이어도 가정이 유지가 되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일이던 가사도도 총량이 존재하는데 혼자 외벌이가 가능했던 시절에는 그걸 나눠서 한명은 돈벌고 한명은 집에서 가사일을 해서 밸런스가 유지가 됐는데 요즘엔 둘다 나가서 일을 해야하니 정작 집에 가사일을 해야하는 사람이 없는거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너무 차갑다고 말나오는 대구지하철 안내방송.JPG157 우우아아15:3444964 7
이슈·소식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에 뺏기면 안된다는 일본 (마음 10만 넘김)114 하루요9:0968869 0
이슈·소식 이라크, 女 9세부터 결혼 허용 추진…"아동 강간 합법화” 반발112 쇼콘!2314:0341371 1
정보·기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타임라인 순서대로 간단 정리.jpg (스포 o)635 3113517:3165518
이슈·소식 빕스, 애슐리가 최고로 긴장했다는 시기.JPG102 우우아아13:1653039 3
텍혐주의)여친이랑 모텔까지 갔는데 실패했더니 단톡방에 PUA 성님이 직접 꿀팁 알려..6 백구영쌤 10.27 09:05 7852 0
김구라와 이하늘이 신지 멘탈 박살냈던 사건.jpg3 가나슈케이크 10.27 09:05 6134 0
'최현석 식당 혼밥러썰'에 대한 최현석 셰프의 반응31 He 10.27 09:05 34049 0
챗지피티 우리집 주소 말하면 안 잊음15 둔둔단세 10.27 08:21 32281 0
찻잔 구경하다 뚜껑을 깨먹었는데.twt1 유난한도전 10.27 07:06 10002 1
진상 손님이랑 정 들어버린 직원3 게임을시작하지 10.27 07:05 15195 2
단체로 뽕차있는 하이브 직원들 훈둥이. 10.27 07:05 4318 1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21 NCT 지1 10.27 07:05 42823 0
우리 담임이었으면 하는 선생님 고르기.jpg1 Tony1 10.27 07:04 2814 0
나 입양됐는데 낳아준 분이 연락함.pann94 Jeddd 10.27 07:04 76042 5
속기사들의 타자 속도.jpgif3 꾸쭈꾸쭈 10.27 07:04 13896 0
사이버펑크x대한민국2 빅플래닛태민 10.27 07:04 2574 0
저기 무당분들... 오늘이라고 하지 않으셧나여?5 어니부깅 10.27 07:04 7764 1
난 하이브돌들도 불쌍타령할 때마다 이 글이 맞다고 생각함 자컨내놔 10.27 07:04 2495 1
에스파 카리나와 농심 짜파게티의 교류…JPG10 화양 10.27 05:20 21840 5
대전 은행동에서 두리번 거리면 안되는 이유38 두바이마라탕 10.27 04:04 46992 1
황정민 - APT Diffe1 10.27 04:04 706 1
한국인만 모르는 미드소마의 기괴한 연출7 픽업더트럭 10.27 04:03 27422 0
티빙 유트브 구독자 100만 돌파기념 파티 뒷풀이 311861 10.27 04:03 576 2
미국 교도소 근황.jpg1 LenNy1 10.27 03:43 863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0:34 ~ 11/17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