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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ddll조회 76894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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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양됐는데 낳아준 분이 연락함.pann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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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양됐는데 낳아준 분이 연락함.pann | 인스티즈
나 입양됐는데 낳아준 분이 연락함.pann | 인스티즈
나 입양됐는데 낳아준 분이 연락함.pann | 인스티즈




댓글 경험담들 넘 슬프고 빡친다...



 
   
🤬
5개월 전
노양심 진짜 ..
5개월 전
이미 자식을 버린 사람이니 양심도 없는 걸까요
반복해서 상처를 주는게...하

5개월 전
휴나_  재현 시온
키우다가 경제적+a 사정으로 어쩔수 없다거나 뭐 그런 경우도 아니고 낳자마자 버린거면 그냥 미혼모가 애 버린 케이스같은데 딱히 자식을 사랑해서 찾아올 경우 같지는 않음...
근데 17살 상대로 뭘 뜯으려고 찾아오는것도 상상은 안가는데

5개월 전
저 친모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뜯을 사람은 어떻게든 뜯어먹을 부분을 찾더라구요...보육원에 있는 애면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 통장에 모아놓는데 그거 뜯어먹을라고 하는 부모도 많구요 저 친구는 부모님이 있으니 그 배경에 비비려고 할 수도 있겠죠 슬픈 일이지만 댓글에 써있듯이 그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다고 하더라구요
5개월 전
본문도 댓글도 다 너무 화나고 슬퍼요ㅠ 버렸음에도 보고싶으면 한발짝 멀리서 지켜보기나하지 왜 나타나서는 사람 힘들게하나요 게다가 돈까지 뜯는건 진심 인간아닌듯 그러니까 애를 버린거겠지만
5개월 전
중간댓글에 자기버린엄마가 지 간이식할려고 버린자식찾아왔다는거 진짜 사람도 아니네요
5개월 전
인간도 아닌 것들이 왜 사람을 만나려고 해 뻔뻔하다
5개월 전
양심있으면 멀리서 잘사나 확인만 할 듯
5개월 전
손많이가고 돈들때 지나갔고 좀 지나면 용돈달라고 간병해달라고 연락하는거일수도 있으니 아예 안보는게 나을것같아요..
5개월 전
만나지말라고하고싶은데. 살아오면서 친모가 그립지 않은순간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만나지 말라는 말도 못하겠네
5개월 전
젓소  내가젖소...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길 바람
5개월 전
키우기힘들어서 낳자마자 버렸으면서 클만큼크니까 이제 만나서 엄마 소리 들으려고하다니... 이기심 끝판왕.. 진짜 생각한다면 앞에 절대 안나타나고 멀찍이 뒤에서 바라볼듯
5개월 전
애 다 크니까 숟가락 얹힐라 그러네...
5개월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진짜 지맘대로 라는 말밖엔..ㅋㅋ
5개월 전
댓글들 진짜 슬프네
5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그냥 희망 없는 판도라 상자 아닌가 안만나는게 약간의 보고싶다는 희망사항이라도 남는 선택일듯
5개월 전
권시간  티쿠타쿠토
본인이 키우긴 힘들고, 애 다 크고 보니 휘두를 수 있는 혈육이 하나고ㅋㅋ 낳으면 다 부모인가요〰
5개월 전
백장미  🥀
🤬🤬
5개월 전
이제 곧 돈벌나이니 지들 봉양하라고 찾는게 대부분일듯 웩
5개월 전
절대 노 곧 성인되고 직장 가지니깐 경제적으로 요구할 가능성이 많고
어떠한 이유든 입양가서 잘살고 있으면 됐지 굳이 연락하는게 이해 안돼요

5개월 전
막댓 ㄹㅇ...
5개월 전
😡
5개월 전
애 적당히 컸다고 애 찾는 거 진짜 너무 속보인다 ..
5개월 전
고독한정택운  빅스 좋아함
난 궁금해서 만나볼듯
5개월 전
박성찐  데장 🐻
양심 뭐냐고 여태 잘 키워주신 분한테도 저건 못할 짓이지 왜 연락을 해
5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책임감 없이 버릴 땐 언제고 본인 아쉬우니까 잘 살고 있는 아이한테 찾아와서 혼란이나 주고 정말 화가 난다
5개월 전
돈 받을라고 하는 목적이죠..
만18세 되면 퇴소 하는데 지원금 노리는 부모들 진짜..

5개월 전
자기가 낳은 자식 남의 손에 입양가거나 고아원 가게 만드는 부모는

아프거나 죽은 부모 빼고는 하나도 이해할 이유 없습니다.

5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 되게 단순하게 자식이 보고싶어서 만나려고 하는구나 생각 들었는데 본문 내용들 보고 뭔가 충격적이라 아, 역시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구나 싶음...
5개월 전
우죠우죠  우지호☜내남자
그래도 안 보면 평생 후회할 거 같아서 만나볼 거 같아요!
5개월 전
지금의 부모님이 제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생모 안만나고 싶을 거 같아요.. 불편한 진실을 아는 느낌이라 평생 모르고 살래요. 이미 나를 두고 간 순간 내 부모님 아닌 거라고 생각해요. 나를 길러주신 부모님이랑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개월 전
저는 입양은 아니고 아빠가 키워주셨는데 나중에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서 연락 좀 주고 받았는데 돈 달라 뭐 해달라 이런 얘기밖에 없더라구요.
5개월 전
먼저 찾아온 이상 궁금해서 만나보긴 할듯 물론 좋은 마음으로 나가진 않겠지만
5개월 전
가난한 부모는 자식들 크면 자기들한테 무조건 배풀기를 바람. 솔직히 너무 속보이지 않나 지금와서 걍제적인 여유가 넘쳐서 이것저것 못해준거 해주고 싶은 마음이면 그냥 조용히 양부모 통해서도 할 수 있음
5개월 전
흠... 애가 사회생활도 하고 생모가 아이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1퍼센트쯤은 이해할 수 있을거 같은 나이가 되면 그때 물어보셨어야죠 17살이면 너무 혼란스러울가같은데
5개월 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안 만날 것 같아요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는 하지만, 기른정만 할까요?
그냥 사랑으로 키워주신 지금의 부모님만 생각하고 살 것 같아요 ㅠㅠ

5개월 전
버릴 때도 지 사정이고 찾을 때도 지 생각만 이기적이다
5개월 전
자기애니까 보고싶은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시기가 문제임 17년만에 연락한다는건 어떤 이유에서는 생모라는 사람이 지가 필요해서 찾는거 100% 만나지 않는게 최선이야
5개월 전
저렇게 뒤늦게 찾는 경우 치고 진짜 자식걱정되서 찾는걸 거의 못봐서 걱정되네요.. 저라면 그냥 안만나고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할거 같아요. 낳은 정 보다는 기른정이 더 크다 생각해서..
5개월 전
댓글에 사연들 다 가슴아프네.
5개월 전
못된사람들 너무 많다 진짜
4개월 전
Google Play 스토어  어플들을 다 깔아버리겠어 크킄
절대xxx
4개월 전
와 댓글들 진짜 ㅠㅠ 진짜 나쁜 인간들 사람을 두 번 죽이냐...
4개월 전
당해보진 않았지만 엮이는 순간 엄청 피곤해질듯 ㅋㅋ
3개월 전
ㅇㅈ 입양은아니구 한 3살때 이혼하셔서 한부모인데 고2땐가ㅜ연락와서 봣는데.굳이임 전혀 걍 모르는 아줌마인데 ㅋㅋ 한 1년에 2~3번씩 보구하다가 요 몇년간은 연락오면 씹어요 만나도 굳이? 왜? 필요없음
3개월 전
엄마의 엄마가 아파서 나 보고싶어한다고 한번 보러가자고했을때가 제일 어이없었음 저는 아예 모르는 사람인데요 왜 날; 걍 시간 아까워요 웬만하면 만나지마셈 연락오는거도 귀찮음
3개월 전
정말 생각있고 아이 사랑한다면 애초에 물건 버리듯 버리질 않죠.. 무슨일이 있더라도 내손으로 키우지
다시 만나봤자.. 한번 버렸으면 두번 세번 버리기는 더 쉬울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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