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437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7)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 인스티즈


 
   
댓 익인4 .... 너무 공감되네요.
하 힘듦 ㅎㅎㅎ

6개월 전
휴나_  재현 시온
저희집은 부모님이 소위 빻은 소리를 할때마다.. 집에서 비슷한 발언을 하면 그것이 얼마나 올드하고 추해보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정신교정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나하나 따져가며 물으니 발언 횟수가 줄어들긴 하더라고요 아니 근데 부모님도 재사회화가 필요한 연령이시긴 하죠.. ㅋㅋㅋ
6개월 전
불이부리이션  난 너무 소중하죠
저희 엄마도 비슷하게 뚱뚱한데 살찐 사람들 보면 엄청 뭐라고 해요... 스트레스 받고 듣기 싫은데 반응 해주지 말아야 하는지 정신개조를 해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6개월 전
저런 거에 대해 엄마한테 뭐라 했더니 너는 남 눈치를 너무 봐 라는데 사람이 살면서 너무 봐도 문제겠지만 너무 안 봐도 문제라고요...
6개월 전
ㅇ하 저희 엄마도 이러셔요
6개월 전
근데 저러는 심리가 뭐임??
6개월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저도 그걸로 늘 싸워요... 내가 어디 가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런 말 듣고 다니면 좋겠냐고 하면 네가 그런 말을 왜 들어야 하냐며 엄청 화를 내시지만 결국 제자리
6개월 전
아기뱁새  스웨덴 뱁새 아테나
나는 나빼고 모든 가족구성원이 더 티비보면서 얼평 몸퍙해대는데 꼴보기 싫음
6개월 전
이웃 간에 나눠먹고 정 붙이고 사던 옛날과 달리 요새는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서로 간섭안하려고하다보니 가치관 자체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회사에 신입이 오면 어디 학교 나왔어? 가족관게는 어떻게 돼? 어디 놀러갔다왔어? 남자친구 있어? 이런거 물어보며 물건들도 나눠주고 공감하던 어른들의 사회생활과 다르게 요새는 부담스러워할까봐 관심이 있어도 물어보지 않고 물건도 사고 최대로 해봐야 물건도 중고거래앱으로 나누고 팔거나 버리는 시대가 온거죠
어른들은 옛날이 더 익숙한걸꺼에요

6개월 전
우리엄마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6개월 전
🤮
6개월 전
저희 엄마도 그러는데.....걍 제일 좋은 방법은 걍 못들은척 개무시더라구요ㅠㅠ그럼 아무 얘기 안하고 말리면 목소리 더 커짐ㅠㅠ
6개월 전
SALT  방케필돈
저희 엄마도 살찌신 분들, 지적으로 좀 부족하신 분들 거리에서 보고 오면 집에서 저러십니다…근데 다른 어머니들도 저러시네요
6개월 전
우리 엄마만 그러는거 아니였구나... 오히려 제가 엄마한테 왜 이렇게 사람을 평가하냐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 삐지시고 우리끼리 얘기하는건데 뭐 어떠냐 이러세요 하...🥲
6개월 전
까놓고 말해서 후진국때 태어난 사람이라서 그럼ㅋㅋ
6개월 전
오 저는 전혀 느껴본 적 없는데… 다들 그렇다니 신기하네요 오히려 제가 주변 사람들 이것저것 보고다니고 (평가는 안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남한테 별 관심 없으세요
6개월 전
하 ㅇㅈ 밖에선 안그러는데 집에서 그럼.. 듣기가 싫음 ㅠ 엄마아빠 둘 다 그럼
6개월 전
우리집도 똑같아서 그냥 알아서 사는거지 가족도 아닌데 관심이 많냐고 함 특히 살 얘기; 남이 말랐던 쪘던 관심 안줬으면..
6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우리 엄마만 그런게 아니구나...ㅠ
6개월 전
다 비슷하네.. 남한테 관심도 많고 남 시선에도 엄청 신경쓰늨 기성세대부모님들아... 제발... 남 외모에 왈가왈부하지마 제발.
6개월 전
저희 엄마도 그러셨는데 똑같이 엄마 평가해줬더니 이제는 안그러세요..ㅋㅋㅋ참 ㅜ
6개월 전
ㄹㅇ 진짜 왜 그러는 거임
5개월 전
ㄹㅇ
4개월 전
하........진짜 한숨
4개월 전
전형적으로 시대는 변했는데 따라가지를 못하고 도태된 거죠.. 한번 가진 고정관념이나 잘못된 신념은 그만큼 깨기 어려우니까.. 저야 변한 시대에서 태어나 당연한 생각처럼 여겨지지만 저도 늘 도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
3개월 전
크리스피도넛맛있어요  오리지널 최고에요❤
짜증나요 ㅠㅠ엄마가그래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 5시간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뉴스🚨273 우우아아8:1787608 16
유머·감동 인생 최초로 좋아했던 연예인 누군지 적어보는 달글195 존곤15:0822393 0
유머·감동 시어머니 눈엔 이게 혼주 한복인가봅니다207 실리프팅9:1681304 0
이슈·소식 [단독] 김보라·조바른 감독, 결혼 11개월 만에 파경113 우우아아15:0864862 2
유머·감동 26~32살 익들아 고딩 때랑 얼굴 많이 달라졌어?93 예쁘게안아줘11:3645280 0
6살짜리가 알바함 ㅜㅜ8 이등병의설움 01.30 13:34 15475 6
배달시켜먹다 겪은 귀여운 고양이 썰 ㅋㅋㅋㅋㅋㅋ21 위플래시 01.30 13:33 24562 15
월급이 절대 따라잡지 못하는 것.jpg1 LenNy.. 01.30 13:25 14592 0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6 누눈나난 01.30 12:53 17019 9
연애할 때 주말에만 데이트하는 거도 너무 고통스럽다는 네티즌79 그쵸그쵸 01.30 12:10 153785 2
96년생이 아니라 최소 76년생 같다는 이찬원 글씨체158 Twent.. 01.30 11:33 163435 23
유툽 이름이랑 찰떡인 짱예인 있지(ITZY) 유나 비쥬얼4 31132.. 01.30 11:31 14000 1
후배가 나보고 벌레먹냐고 함9 맠맠잉 01.30 11:30 18330 0
군 인사들은 다 이상하게 봤다는 박안수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진급 이시국좌 01.30 11:29 10719 1
번역자가 원작 무시하고 바꿨는데 칭찬받은 이유57 모모부부기기 01.30 11:13 23596 15
얘들아 너네 요즘 밥친구로 뭐 봄 ...?8 공개매수 01.30 11:00 12860 0
전직 아나운서 피셜 가장 어렵다는 스포츠 중계 종목...jpg1 죽어도못보내는-2.. 01.30 10:59 15435 1
알바비 얼마 줘야 하는지 논란이 되었던 사건59 장난아니구나 01.30 10:20 92965 0
추성훈 픽 일본 스테이크 집 근황.jpg6 유기현 (25.. 01.30 09:30 18318 1
옥바라지 카페에 올라온 썩창이 근황2 혐오없는세상 01.30 09:28 15351 0
중학교 때 왕따인 애 생일파티가 나한텐 최고였음2 다시 태어날 수.. 01.30 08:59 16693 2
남자가 무슨 음료 마시면 없던 정도 떨어지는지 쓰고 가는 달글2 완판수제돈가스 01.30 08:59 2156 0
ADHD있는 사람들의 잠버릇.jpg +조금전 박정현 라이브에 크게 충격받은 연예인들..1 삼전투자자 01.30 08:46 14757 0
우리집 식구들 나 약과 먹는 거 자꾸 기대해24 디카페인콜라 01.30 07:29 40023 1
난 남미새 이런 면이 너무 모순적이고 재밌음4 가족계획 01.30 07:29 2591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