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선생님에 대한 일관된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EtX0zmKuai8

 

 

 

 

 

 

 

 

 

 

 

 

항상 어딜가도 사람수 상관없이 스태프들, 주변 사람들한테 밥을 주시던 분

 

 

 

 

한끼줍쇼 프로그램 취지와 반대로 자신이 방문한 집에 수십가지의 반찬을 주고 가기도 했음

 

 

 

 

 

수십여년 전 전원일기 시절부터 스태프들, 주변 배우들을 위해 하루에도 몇십인분씩 밥을 싸들고 다녔다고 함.

[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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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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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잉]

정말 멋지신 분...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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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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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11]

아직도 안믿김ㅠㅠ

[반달가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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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리나]

😥

[옆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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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방탄 방방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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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우유.]

전원일기 시절에는 밥차도 없었을때니까...
다들 얼마나 소중한 한끼였을까요...
편안하시길...

[이슈왕]

선생님 편히 쉬세요...

[Fo]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직one1발남았다]

아는 분이 뮤지컬 친정엄마 같이 하셨는데 거기서도 배우, 스탭들 엄청 잘 챙겨주고 미담 밖에 없던 분이셨대요. 이젠 편히 쉬시길...

[keshi]

편히 쉬세요..

[한서린]

장한 어머니상이 있다면 대상 드리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록네모]

저에겐 정말 큰 트라우마를 주신 분인데 그래도 마음이 너무 씁쓸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