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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ddll조회 44980l


 
   
보통 서로 안 키우겠다고 떠넘기다가 조부모님한테 버리다시피 하는 경우가 흔하지않나요 ?? 아니면 떠넘기기 실패해서 억지로 키우다가 학대 한다거나 ? 살면서 그런 사건들을 더 많이 접한것 같은데
5일 전
22.. 그래서 조모 손에 큰 사람들도 많은데.. 저기 덧글들은 서로 사랑히고 이혼을 안 접해서 상상이 안될지도.
5일 전
이름찾아요  왕왕왕와앙
그런 일들은 뉴스에 나오고 노출되니까 흔해보이는 거 아닐까요
5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그런 경우도 있고 한쪽이 데려가고 싶어하면 보복심리로 애주기싫어서 또는 양육비 주기 싫어서 굳이 양육권뺏어와놓고 조부모나 보육원에 버리는 인간들도 많죠ㅋ 사실 둘다 진짜로 키우고싶어서 데려가려고 싸우는 경우는 많지 않은거같은데ㅎ
5일 전
애를 낳아봐야 아니 ? 무책임한 띨빵아 그럼 같이 몇년동안 키우던 강아지 고양이는 정안드니
5일 전
유기되는 동물 수가 몇마린데.. 당연한건 아님~
5일 전
엥 동물을 유기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거죠. 그게 몇마리건 인간 통념은 내가 데려온 동물은 내가 사랑해서 책임지고 키우는 것임
5일 전
블래키  이브이 진화
우리집 고양이만 생각해도 분단위로 보고싶은데 내가 낳은 새끼는 어떨지...
5일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내 배 아파서 낳은 내 새끼인데 안키우겠나
5일 전
짖는개  짖는개처음보세요?
우리 엄빠는 서로 키울랴고 햇섯는데....
왜 엿을까

5일 전
맨날 보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애니깐 그런거 아닐지
근데 케바케이긴 한듯요...?
서로 안키우겠다고 싸우는 집도 많던데...

5일 전
양육비
5일 전
케바케예요 제 주변에는 전 배우자닮아 싫지만 그 배우자에게 맡기는게 못미더워서 자기의 책임이니 최선을 다하는 분도 있었어요 슬프더라고요 ㅠㅠ 근데 전 배우자의 간통으로 이혼이라 지인이 이해도 가고 애들은 애들대로 불쌍 ㅠㅠㅠ
5일 전
RedVelvet슬기  소시샤이니에프엑스엑소레드벨벳
너무 씁쓸한데 이혼 프로그램보면 양육비때문에 키우고싶어하는 부모들도 꽤 있더라구요...
5일 전
22
월 최소 백만원 이상 많게는 수백만원을 애 클때까지 약 20여년을 꾸준히 줘야하니까.
그게 오롯이 애한테만 쓰이나? 의심도 될테고.
그럴바엔 내가 키우며 돈 받는 입장이고 싶은 마음도 있을거임다.

또한 이혼하면 서로간의 신뢰는 바닥일테니 내가 키우는게 자녀의 행복을 위하는 거라고 생각도 할테고요
이혼하는 마당에 상대는 믿을수가 없거든요

5일 전
부모가 아니라서 그런지 배우자한테 정 다 떨어지면 그 피 섞인 애 안 키우고 싶을 거 같은데
5일 전
Dnr
반대 경우가 훨~~~많은듯
5일 전
aile  NewJeans
이혼 할 때 애들을 짐 덩어리 취급하고
자기 애 라고 해도 포기하고 보육원 보내는 부모들도 있어요
이혼 고아

5일 전
이건 진짜 낳아봐야 알아요..ㅠㅠ
5일 전
안키우면 안키우는거지.. 그 이유를 닮았다고, 피가 섞여서라고 하는건 좀.. 애가 무슨 죄냐고..;
5일 전
그렇게 싸우는 경우는 당연히 태어날 때부터 길렀던 정이겠지…? …. 물론 안 키우려고 책임회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미디어에서 육아 권한 안 가져가는 사람에 대해서 욕 하기도 하잖아. 분명 합의점에 도달 해서 한 쪽을 선택한 건데도 양육 포기한 사람을 대중이 왜 그렇게 까대는지 생각해 봐..(욕하는 게 옳다는 말이 아님.)
5일 전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뭐야 수출하려고 쓴 글이었냐
5일 전
내 최애의 엔터사가 그지같은 병크터트렸다고 내 최애가 최애가 아니게 되나요?ㅎㅎ
5일 전
낳아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ㅎㅎ 내 아기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해요
5일 전
22 ㅠㅠ
4일 전
사바사..교육현장에 조손 가정들이 적진 않아요..
5일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물론 키우기 싫다는 사람도 있지 당연한 건 아냐 특히 조부모한테 맡기고 아이 없는 척 ㅠ
4일 전
조카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고 하루종일 며칠씩 걸려서 돌봐줘도 그냥 행복함 내 목숨도 줄 수 있어 근데 내 자식이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감히 상상도 안간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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