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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ddll조회 44568l


 
   
보통 서로 안 키우겠다고 떠넘기다가 조부모님한테 버리다시피 하는 경우가 흔하지않나요 ?? 아니면 떠넘기기 실패해서 억지로 키우다가 학대 한다거나 ? 살면서 그런 사건들을 더 많이 접한것 같은데
어제
22.. 그래서 조모 손에 큰 사람들도 많은데.. 저기 덧글들은 서로 사랑히고 이혼을 안 접해서 상상이 안될지도.
어제
이름찾아요  왕왕왕와앙
그런 일들은 뉴스에 나오고 노출되니까 흔해보이는 거 아닐까요
어제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그런 경우도 있고 한쪽이 데려가고 싶어하면 보복심리로 애주기싫어서 또는 양육비 주기 싫어서 굳이 양육권뺏어와놓고 조부모나 보육원에 버리는 인간들도 많죠ㅋ 사실 둘다 진짜로 키우고싶어서 데려가려고 싸우는 경우는 많지 않은거같은데ㅎ
어제
애를 낳아봐야 아니 ? 무책임한 띨빵아 그럼 같이 몇년동안 키우던 강아지 고양이는 정안드니
어제
유기되는 동물 수가 몇마린데.. 당연한건 아님~
어제
엥 동물을 유기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거죠. 그게 몇마리건 인간 통념은 내가 데려온 동물은 내가 사랑해서 책임지고 키우는 것임
어제
블래키  이브이 진화
우리집 고양이만 생각해도 분단위로 보고싶은데 내가 낳은 새끼는 어떨지...
어제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내 배 아파서 낳은 내 새끼인데 안키우겠나
어제
짖는개  짖는개처음보세요?
우리 엄빠는 서로 키울랴고 햇섯는데....
왜 엿을까

어제
맨날 보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애니깐 그런거 아닐지
근데 케바케이긴 한듯요...?
서로 안키우겠다고 싸우는 집도 많던데...

어제
양육비
어제
케바케예요 제 주변에는 전 배우자닮아 싫지만 그 배우자에게 맡기는게 못미더워서 자기의 책임이니 최선을 다하는 분도 있었어요 슬프더라고요 ㅠㅠ 근데 전 배우자의 간통으로 이혼이라 지인이 이해도 가고 애들은 애들대로 불쌍 ㅠㅠㅠ
어제
RedVelvet슬기  소시샤이니에프엑스엑소레드벨벳
너무 씁쓸한데 이혼 프로그램보면 양육비때문에 키우고싶어하는 부모들도 꽤 있더라구요...
어제
22
월 최소 백만원 이상 많게는 수백만원을 애 클때까지 약 20여년을 꾸준히 줘야하니까.
그게 오롯이 애한테만 쓰이나? 의심도 될테고.
그럴바엔 내가 키우며 돈 받는 입장이고 싶은 마음도 있을거임다.

또한 이혼하면 서로간의 신뢰는 바닥일테니 내가 키우는게 자녀의 행복을 위하는 거라고 생각도 할테고요
이혼하는 마당에 상대는 믿을수가 없거든요

어제
부모가 아니라서 그런지 배우자한테 정 다 떨어지면 그 피 섞인 애 안 키우고 싶을 거 같은데
어제
Dnr
반대 경우가 훨~~~많은듯
어제
aile  NewJeans
이혼 할 때 애들을 짐 덩어리 취급하고
자기 애 라고 해도 포기하고 보육원 보내는 부모들도 있어요
이혼 고아

어제
이건 진짜 낳아봐야 알아요..ㅠㅠ
어제
안키우면 안키우는거지.. 그 이유를 닮았다고, 피가 섞여서라고 하는건 좀.. 애가 무슨 죄냐고..;
어제
그렇게 싸우는 경우는 당연히 태어날 때부터 길렀던 정이겠지…? …. 물론 안 키우려고 책임회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미디어에서 육아 권한 안 가져가는 사람에 대해서 욕 하기도 하잖아. 분명 합의점에 도달 해서 한 쪽을 선택한 건데도 양육 포기한 사람을 대중이 왜 그렇게 까대는지 생각해 봐..(욕하는 게 옳다는 말이 아님.)
어제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뭐야 수출하려고 쓴 글이었냐
어제
내 최애의 엔터사가 그지같은 병크터트렸다고 내 최애가 최애가 아니게 되나요?ㅎㅎ
어제
낳아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ㅎㅎ 내 아기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해요
어제
22 ㅠㅠ
어제
사바사..교육현장에 조손 가정들이 적진 않아요..
어제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물론 키우기 싫다는 사람도 있지 당연한 건 아냐 특히 조부모한테 맡기고 아이 없는 척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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