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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터기타ll조회 29101l 7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7) 게시물이에요

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jpg | 인스티즈



 
   
몽 쉘  🍐해피배배데이🍐
당사자한테 말해봤자 필요없어요...기억 안난다 니가 잘못했다 난 기억없다 모르쇠로 일관하니까...
6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222
상처준거 기억도못함.....

6개월 전
33ㄹㅇ
6개월 전
444 게다가 막말,폭행이력 말해주면 기억 안 난다면서도 그때 니가 잘못했나보지~이럼
6개월 전
와 우리집이랑 완전 똑같다... 저런상황에서 전에 이랬었다 말하면 너는 별것도 아닌걸로 그런다는둥 니성격 진짜 이상하다 하면서 가스라이팅 해대니까 걍 대화를 포기하는건데
6개월 전
아들이 보살이다 진짜...
6개월 전
이게 가해자는 기억을 못함...
6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밥길만 걸으세요..
6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손 들을래 맞을래가 어떻게 선택지입니까... 어렸을 때 서운한 점 말했더니 다 큰 자식 뺨 때리신 분도 있다던데 만만치 않네요
6개월 전
난 저 선택지를 준다는 말도 되게 웃김
자기들이 짠 판에 자식들 넣고 이지선다 오지선다 중에 고르라고 하면 그게 선택임? 자식은 그 시험 자체를 보고 싶지 않았는데

6개월 전
저게 무슨 선택이야ㅋㅋㅋㅋㅋ
6개월 전
진짜 저러면 대화 자체를 안 하게 될 듯 아직도 변명만 하고 인정하지도 않고 저걸 선택하게 해줬다고 생각하는 게… 많이 힘드시겠네요
6개월 전
저도 저래서 연 끊고 살다시피 살아요..ㅎㅎ
6개월 전
나도 저랬어서 성인되어서도 엄마랑 계속 싸우고.. 엄마가 해주는 게 고맙다가도 화 나고 잘해줘서 마음에 응어리가 있고 그랬는데
30 다 되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엄마가 사과하셔서 이제야 응어리가 풀렸어요…
사과 한마디에 예전에는 왜 그랬지 싶을 정도로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어요

6개월 전
방송으로 송출된거 쪽팔릴정도겟다.... 어우
6개월 전
민 경 훈  BUZZ
여기 나오신 어머님 얘기만은 아니고, 정말 부모에게서 미안하다는 소리 한 번 듣기가 그리도 어려운 일이어야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감돼서 맘이 아프네요ㅎ
6개월 전
정말 이 글 그대로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6개월 전
근데 진짜로 기억을 못할수가 있어요?
기억은 하지만 회피하고 싶은건지
진짜 기억을 잃은건지...

6개월 전
진짜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그 사실이 더 슬퍼요
상처준 이는 기억에 남지도 않은 순간이
나에겐 매 순간 밀려오는 너무나 큰 아픔이라는 게

6개월 전
2222
6개월 전
무슨 치매도 아니고 전
여태까지 저런 사람들은 다 회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처주는 사람들은 얼마나 사소하게 생각하길래 금새 잊어버리다니ㅜㅜ 진짜 슬픈일이다ㅜ

6개월 전
진짜 기억 못하더라고요 자식 입장에서는 그때가 생생한데...
4개월 전
울엄마랑 똑같 ㅠㅠ 말꺼내면 부모한테 버릇없이 기어오른다 어쩌고ㅠ 본인은 끝끝내 잘못없다함 잘해준 기억도 많은데 너무 강압적으로 혼난 기억때문에 가끔 양가감정이 듦
5개월 전
저게 무슨 선택인가요ㅋㅋㅋ안맞을래 하면 날뛸거면서..ㅋㅋ 여ㅣ
5개월 전
ㅜㅜㅜ
5개월 전
저런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었는데도 부모님과 관계 유지가 되는건 정말 자녀가 얘기를 다 안하고 맞춰주기 때문이에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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