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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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jpg26 l 유머·감동 새 글 (W)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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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 쉘 🍐해피배배데이🍐 당사자한테 말해봤자 필요없어요...기억 안난다 니가 잘못했다 난 기억없다 모르쇠로 일관하니까... 5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222 상처준거 기억도못함..... 5개월 전 baby you in my air 33ㄹㅇ 5개월 전 오더하기오 444 게다가 막말,폭행이력 말해주면 기억 안 난다면서도 그때 니가 잘못했나보지~이럼 5개월 전
	블락비ZICO 와 우리집이랑 완전 똑같다... 저런상황에서 전에 이랬었다 말하면 너는 별것도 아닌걸로 그런다는둥 니성격 진짜 이상하다 하면서 가스라이팅 해대니까 걍 대화를 포기하는건데 5개월 전
	참깨라면참깨솔솔 아들이 보살이다 진짜... 5개월 전
	아락실 이게 가해자는 기억을 못함... 5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밥길만 걸으세요.. 5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손 들을래 맞을래가 어떻게 선택지입니까... 어렸을 때 서운한 점 말했더니 다 큰 자식 뺨 때리신 분도 있다던데 만만치 않네요 5개월 전
	이슈왕 난 저 선택지를 준다는 말도 되게 웃김 자기들이 짠 판에 자식들 넣고 이지선다 오지선다 중에 고르라고 하면 그게 선택임? 자식은 그 시험 자체를 보고 싶지 않았는데 5개월 전
	닉네임150850121467808 저게 무슨 선택이야ㅋㅋㅋㅋㅋ 5개월 전
	재현이 진짜 저러면 대화 자체를 안 하게 될 듯 아직도 변명만 하고 인정하지도 않고 저걸 선택하게 해줬다고 생각하는 게… 많이 힘드시겠네요 5개월 전
	몰랑이 저도 저래서 연 끊고 살다시피 살아요..ㅎㅎ 5개월 전
	BLOO 나도 저랬어서 성인되어서도 엄마랑 계속 싸우고.. 엄마가 해주는 게 고맙다가도 화 나고 잘해줘서 마음에 응어리가 있고 그랬는데 30 다 되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엄마가 사과하셔서 이제야 응어리가 풀렸어요… 사과 한마디에 예전에는 왜 그랬지 싶을 정도로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어요 5개월 전
	고스미 방송으로 송출된거 쪽팔릴정도겟다.... 어우 5개월 전
	민 경 훈 BUZZ 여기 나오신 어머님 얘기만은 아니고, 정말 부모에게서 미안하다는 소리 한 번 듣기가 그리도 어려운 일이어야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감돼서 맘이 아프네요ㅎ 5개월 전
	내 사랑 정말 이 글 그대로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5개월 전
	키윙 근데 진짜로 기억을 못할수가 있어요? 기억은 하지만 회피하고 싶은건지 진짜 기억을 잃은건지... 5개월 전 돌고래떼 진짜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그 사실이 더 슬퍼요 상처준 이는 기억에 남지도 않은 순간이 나에겐 매 순간 밀려오는 너무나 큰 아픔이라는 게 5개월 전 내 핸드폰 내놔 2222 5개월 전 키윙 무슨 치매도 아니고 전 여태까지 저런 사람들은 다 회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처주는 사람들은 얼마나 사소하게 생각하길래 금새 잊어버리다니ㅜㅜ 진짜 슬픈일이다ㅜ 5개월 전 새벽 이슬 진짜 기억 못하더라고요 자식 입장에서는 그때가 생생한데... 2개월 전
	뜌쓘이 울엄마랑 똑같 ㅠㅠ 말꺼내면 부모한테 버릇없이 기어오른다 어쩌고ㅠ 본인은 끝끝내 잘못없다함 잘해준 기억도 많은데 너무 강압적으로 혼난 기억때문에 가끔 양가감정이 듦 4개월 전
	챵 저게 무슨 선택인가요ㅋㅋㅋ안맞을래 하면 날뛸거면서..ㅋㅋ 여ㅣ 4개월 전
	무이이 ㅜㅜㅜ 3개월 전
	블랙뽀리 저런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었는데도 부모님과 관계 유지가 되는건 정말 자녀가 얘기를 다 안하고 맞춰주기 때문이에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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