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는 조 알윈(이제는 전남친)과 처음 만났을 당시
"이번 여름은 대재앙이다" 라고 일기에 적음.
떼창영상으로 빌보드 역주행한 크썸
댓보면 삼성 울트라 바이럴 (아님)
It's a cruel summer
잔인한 이 여름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괜찮아, 남들한텐 그렇게 말해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곧 무너질 천국에 규칙은 필요없어
But ooh, whoa oh
하지만,
It's a cruel summer
고통스러운 여름이야
With you
너와 함께하는 이 여름은
I'm drunk in the back of the car
잔뜩 취한 채 차 뒷자석에 앉아
And I cried like a baby coming home from the bar (Oh)
집으로 가는 길 아이처럼 울었지
Said, "I'm fine," but it wasn't true
괜찮다 말했지만 그거, 거짓말이었어
And I scream, "For whatever it's worth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소리쳤지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널 사랑해” 이 말 진짜 최악이지 않아?
He looks up, grinning like a devil
악마의 미소를 머금고, 그가 올려다 봐
요즘 날씨랑 딱이라 한국에서도 차트인 하는중
크썸으로 테일러 멜론 일간으로 첫차트인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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