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그대는ll조회 64718l 1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는 행동 무개념인가요?.jpg | 인스티즈1 무개념이다 

2 아무 문제 없다 



 
   
안가는게 좋지~않을까,,
주변인식도 그렇고

2개월 전
쓰니 수듄
2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방금 익잡에 봤던글이랑 엄청 비슷하넴
2개월 전
맞아요 지금은 삭튀한 그 글
2개월 전
베라나이르  돌아오지 않는 밤
남 관심 디게많네
2개월 전
굳이 왜가나 싶긴해
별생각X

2개월 전
할로윈 시즌에 이태원을 굳이 놀러가는건 좀.. 가게 되면 할로윈 시즌은 피해서 가는 게 좋을듯?
2개월 전
별생각없긴한데 ..조심해야죵
2개월 전
The Book of Us :  Gluon
익잡에서는 친구가 그랬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가라 제발
2개월 전
심지어 이젠 하다하다 본인 관심병 때문에 사람들 많이 상처받은 사건까지 들먹임
2개월 전
복실ee  💎
또 이 얘기 시작하는구나
2개월 전
이제 2년 지났나? 문제 없지 뭐
2개월 전
아니 그 사건이 일어나고 상권이 죽었는데
그 상권을 살릴생각을 해야지 왜 이런말을 하는지
물론 죄책감이 들 수도 있지만
그건 별개라고 봄 가면 가는거지 눈치봐야하나?

2개월 전
22
2개월 전
33 그렇게 따지면 놀곳이 없죠... 참고로 저는 할로윈인 챙겨본적 없는 사람입니더..
2개월 전
44
2개월 전
순넴  林潤妸
55 거기서 영업하는 사람들 다 망하라고..?
2개월 전
6
2개월 전
7
2개월 전
88 안전 잘 지키고 신경쓰고..
2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9
2개월 전
10
2개월 전
11
2개월 전
 
2
2개월 전
무개념은 논란좌뿐 제발 병원좀가~!
2개월 전
단순 궁금한 건데 본인 인티 아이디 이때까지 몇 개 만드셨나영?..
2개월 전
2222 가
2개월 전
22
2개월 전
정말 안타까운 사건은 맞지만.... 최소한의 경각심을 갖고 다녀오는 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2개월 전
가고 싶으면 가는건데 스토리 같은거 올리면서 동네방네 광고하면 주변에서 뒷말 좀 할지도
2개월 전
22 이제 그 상권도 먹고 살아야죠..
2개월 전
그날 사건 목격한 사람도, 연관된 사람도 아닐거면서 왜 이런 말을 쉽게 얹으시는지... ㅋㅋㅋ 웃기네요
2개월 전
가도 상관없지만 자꾸 괴로워했던 사람들이 생각이남
2개월 전
알라숑  ㅋㅋㅋ
이태원 아니여도 할로윈데이 놀러는 다 가면서 ㅋㅋㅋㅋ 굳이 개념 무개념 안해도될듯
2개월 전
할로윈데이가 아니라 평소에 가면 되지 않나…? 왜 굳이 할로윈에
2개월 전
2222
2개월 전
놀러가는건 문제없음
안전불감증에 조심안하는건 문제있음

2개월 전
가서놀아
2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아주 10년 20년 지나도 이태원에서는
놀면 안 되겠네~

2개월 전
가도 상관없는데 분장은 안했으면 좋겠음
2개월 전
ㄹㅇ가도 되는데 전 자꾸 생각나서 좀.. 전 안갈것 같아요 가도 다른 날에 가지
2개월 전
저는 가서 노는 사람에게 아무 말도 안 할 거지만 저는 안 갈 것 같아요
2개월 전
왜 무개념이지
2개월 전
이태원안가도 어차피 홍대로 몰림…
2개월 전
이태원에 있는 자영업자들은 무슨 죄
2개월 전
이런 글 작년에도 올라오더니 올해도 올라오네… 걍 개념이든 무개념이든 갈 사람들은 다 가는 거 같던데
가고싶으면 가는거고 싫으면 안 가는거지 뭐…

2개월 전
사건이 있었으니 개인에 따라 안 가려고 하는 것도 이해가지만, '할로윈에 이태원에 가면 무개념이다'라는 프레임은 상권죽이기 밖에 안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이태원 상권이 자발적으로 할로윈이벤트를 지양한다면 찾아가는 고객들도 줄어들겠지요..

2개월 전
2 다만 사고가 날 거 같으면 그 자리를 피하는 정도에 경각심을 가지고 가는 게 좋겠죠
2개월 전
2 교통사고 났다고 차 안탈거 아니잖아요
사고 안나게 조심만 하면 된다 생각해요

2개월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아무문제 없습니다요
그때처럼 몰리면 바로 빠져나가야한다는 경각심 가지면 끝인거죠
추모는 추모고 생활은 생활이죠 상권도 살리구

2개월 전
2 많은 사람들이 죽은건 안타깝지만 가는사람을 욕하는건 말이안되죠
2개월 전
별생각 없음
2개월 전
이태원 안가고 그럼 홍대나 강남가면 괜찮음?
이태원은 이제 영원히 안간다는건가
거기 사람들은 어케 살라고 그럼

2개월 전
2
간 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지만, 가서 고인 모독하고 그런 게 아니면 대체 뭔 상관이죠?

2개월 전
2
2개월 전
2
2개월 전
이 태 빈  🐹 🐰
어차피 주작인데 진지하게 답할 필요도 못느끼것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 폭발한 나솔사계 정숙 대우.JPG197 우우아아01.24 16:3598288 38
유머·감동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172 친밀한이방인01.24 22:2263540 10
이슈·소식 현재 노티드 도넛 전철을 밟게될지 주목된다는 런던베이글뮤지엄.JPG98 우우아아01.24 17:2188550 3
이슈·소식 아파트이름 바로잡기 중인 세종시.JPG126 우우아아01.24 20:2258050 41
이슈·소식 살 빼려 마셨던 이것, 뇌엔 독이었다…"치매 위험 높여" 경고94 맑은눈의광인01.24 17:5983020 0
금번 스피또 1등 당첨자 소감17 한강은 비건 10.27 16:01 18901 9
중소기업 퇴근 보고2 요리하는돌아이 10.27 15:10 15143 0
차은우 무보정 사진3 NCT 지.. 10.27 15:09 7634 0
생각보다 복잡한 [한근] 의 의미.jpg1 가리김 10.27 14:32 4341 0
한국에 돈이 없는게 아닌데 대체 왜??2 LenNy.. 10.27 14:10 6419 2
카페에서 춤추고 있었는데...1 LenNy.. 10.27 14:05 1117 0
붕어빵에 무슨 짓을 한거임?9 고양이기지개 10.27 14:05 19691 2
옆집 대학생이 기분파였던 이유5 누가착한앤지 10.27 13:19 27201 6
남들 눈에 들려고 노력하면 매력 없어지고 신경 안쓰면 사람들이 더 끌려하는 이유 궁..4 색지 10.27 13:12 15206 0
날 추워져 찾아온 간식 듀스 101 (움짤)1 유난한도전 10.27 13:11 1009 0
병원에서 친해진 동생이 알고보니 짜장수저.twt35 키토제닉 10.27 13:08 47434 32
숏컷하고 개잘생긴 트리플에스 소현 30867.. 10.27 13:08 4705 1
앞머리 자른 강아지 🐶1 널 사랑해 영원.. 10.27 13:07 2177 0
만약 니가 최애 보러가서 인형을 잃어버렸다는 트윗을 올렷는데 최애가 니 인형 주웠다..5 gapp 10.27 12:52 9328 2
하이브가 르세라핌 코첼라 내보낸 이유.jpg4 t0nin.. 10.27 12:32 13961 0
15) 이영돈pd 레전드...jpg2 shau 10.27 12:28 12772 0
18,000장이라는 하이브 내부문서가 어느정도의 양이냐면 t0nin.. 10.27 12:15 6386 0
만지면 무조건 사야한다는 가게 .jpg1 절겁지가아나요 10.27 11:59 25033 1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는 행동 무개념인가요?.jpg62 그대는 10.27 11:18 64718 1
미흡하지만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은 오늘자 김천 김밥축제.twt432 콩순이!인형 10.27 11:11 1584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