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단 한 번의 미움없이나를 온전히 사랑해준 존재야네가 그랬듯 나도단 한 톨의 미움 없이오직 사랑만으로 너를 그린다내가 너의 따스한 마음을 아는 것처럼부디 너도 나의 사랑을 느껴네 세상이 내내 온기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내 행복의 경계를 끝없이 넓혀준 존재야한없이 고맙고 영원한 사랑을아낌없이 네게 보낸다내가 선택한 행복중에서도가장 큰 행복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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