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빅플래닛태민ll조회 14842l

수사가 시작되고 얼마 안 되어 “내가 살해했다”며 자수해 온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바로 사망한 지수 양의 친어머니가 현재 동거 중인, 지수 양의 의붓아버지.

“지수가 나를 경찰에 신고해 살해했다”는 남자. 그는 지수 양이 살해되기 전, 음란 사진을 여러 차례 보내는가 하면, 성폭행까지 시도했다는데. 이에 참다못한 지수 양이 경찰에 신고했고, 이를 알게 된 후 살해까지 하게 됐다는 것.

더욱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졌다. 친어머니가 그 살해 현장에 버젓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친딸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과정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던 것이다.

이지혜는 “자기가 낳은 딸의 죽는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냐”며 눈물을 흘렸다. 안현모는 “짧은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의 기억이 내가 죽어가는 걸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라는 게 너무 잔인하다”며 안타까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86490

13세 '의붓딸' 성폭행 미수 끝에 결국 살해...안현모 눈물 (스모킹건) | 인스티즈

13세 '의붓딸' 성폭행 미수 끝에 결국 살해...안현모 눈물 (스모킹건)

m.entertain.naver.com





 
안현모를 왜 굳이 제목에 다는걸까..? 안현모라는 사람이 저지른 범죄인줄
4개월 전
저도요; 안현모 가족인줄 알았어요 왜저래 진짜
4개월 전
마음이 아프네요…
R.I.P…

4개월 전
어휴... 죽어야지
그나저나 안현모 저런 표정도 너무 예쁘네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기서도 예쁘면 찐이라는 장소.JPG130 우우아아03.22 22:49112433 0
정보·기타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과학적 근거430 아우어03.22 23:4483060 27
팁·추천 슈가슈가룬 쇼콜라 바닐라 실사화148 고양이기지개03.22 23:2692012 27
이슈·소식 점점 임시공휴일에 반대하는 여론이 많아지는 이유64 까까까8:4836220 0
이슈·소식 올리브영 살려낸 노희영이 말하는 다이소.JPG76 우우아아12:1017580 2
[단독] 민주 박선원 "김용현 전 장관, 당초 일본 출국 계획"1 공개매수 12.06 02:52 1570 0
2025 팬톤 올해의 컬러 'Mocha Mousse'94 조준호 12.06 02:41 96498 8
국회경비대, 계엄 시 의장 지휘 따른다…개정안 발의1 요리하는돌아이 12.06 02:22 1054 1
탄핵투표는 *무기명*으로 한다 지상부유실험 12.06 02:21 3750 1
윤석열 퇴진 집회 싹다 국회로 바뀜 언제부터? 내일부터1 류준열 강다니엘 12.06 02:02 3459 2
아 나 PD수첩 왜 급하게 방송했는지 알겟음.twt4 더보이즈 김영훈 12.06 01:56 13632 7
앞머리 당황스럽다는 반응 나온 최근 리한나4 한문철 12.06 01:52 11287 0
응원봉 들고 탄핵집회 참석한 아이돌 팬들.twt3 Wanna.. 12.06 01:51 4181 0
실시간 경의중앙선 사고21 비비의주인 12.06 01:50 48430 4
이재명: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가 뭐니... 키토제닉 12.06 01:34 1513 2
거의 퓰리처상급 작품을 건진 사진기자5 쇼콘!23 12.06 01:31 25409 9
주한미군 "계엄사태 아직 안 끝나…비상사태 염두에 둬야"1 션국이네 메르시 12.06 01:24 1690 0
"과연 정상인가".. '보수'가 더 걱정하는 윤석열2 게터기타 12.06 01:23 1637 0
계엄사령관이 임명 되기 전에 양구군청 점거한 군사 경찰 (강원 양구는 국경 접경 지.. 언더캐이지 12.06 01:20 971 3
전광훈이 말하는 계엄령이 쇼인 이유 둔둔단세 12.06 01:20 2984 1
미국 국무부 부장관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은 강해"1 無地태 12.06 01:11 1332 0
밤중에 국회로 들이닥치는 그게 계엄령이에요? 쿠테타예요 김규년 12.06 01:11 2351 3
계엄령? 그거 시위 안나가면 안전한데 왜 유난이야 30646.. 12.06 01:03 3762 11
한창민 : 국민들이 군홧발에 짓밟힐 수 있었는데.. 최소한 정치를 그렇게 하지 말아..2 성우야♡ 12.06 01:03 2021 1
한동훈 "위헌적 계엄” 인정하고도 "탄핵 반대”…배신자 딱지 부담됐나3 누가착한앤지 12.06 01:02 1148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