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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태민ll조회 14840l

수사가 시작되고 얼마 안 되어 “내가 살해했다”며 자수해 온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바로 사망한 지수 양의 친어머니가 현재 동거 중인, 지수 양의 의붓아버지.

“지수가 나를 경찰에 신고해 살해했다”는 남자. 그는 지수 양이 살해되기 전, 음란 사진을 여러 차례 보내는가 하면, 성폭행까지 시도했다는데. 이에 참다못한 지수 양이 경찰에 신고했고, 이를 알게 된 후 살해까지 하게 됐다는 것.

더욱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졌다. 친어머니가 그 살해 현장에 버젓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친딸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과정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던 것이다.

이지혜는 “자기가 낳은 딸의 죽는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냐”며 눈물을 흘렸다. 안현모는 “짧은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의 기억이 내가 죽어가는 걸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라는 게 너무 잔인하다”며 안타까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86490

13세 '의붓딸' 성폭행 미수 끝에 결국 살해...안현모 눈물 (스모킹건) | 인스티즈

13세 '의붓딸' 성폭행 미수 끝에 결국 살해...안현모 눈물 (스모킹건)

m.entertain.naver.com





 
안현모를 왜 굳이 제목에 다는걸까..? 안현모라는 사람이 저지른 범죄인줄
4개월 전
저도요; 안현모 가족인줄 알았어요 왜저래 진짜
4개월 전
마음이 아프네요…
R.I.P…

4개월 전
어휴... 죽어야지
그나저나 안현모 저런 표정도 너무 예쁘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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