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힘플레이브의 '나의 해리에게' OST '달랐을까'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플레이브의 '달랐을까'는 지난 13일 발매 후 멜론 Hot 100차트(13일 기준) 1위, 벅스 Top100차트 1위, 멜론 Top 100차트 5위를 차지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2주만에 멜론 스트리밍 수 1000만을 돌파하는 막강한 기세를 보여주었으며 각종 음원차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주 마지막 회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 분)'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이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웰메이드 OST가 만나 극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 시키고 있다.
한편, '나의 해리에게' 11회는 지니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오늘(28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플레이브의 '달랐을까' OST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77417
플레이브의 '달랐을까'는 지난 13일 발매 후 멜론 Hot 100차트(13일 기준) 1위, 벅스 Top100차트 1위, 멜론 Top 100차트 5위를 차지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2주만에 멜론 스트리밍 수 1000만을 돌파하는 막강한 기세를 보여주었으며 각종 음원차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주 마지막 회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 분)'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이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웰메이드 OST가 만나 극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 시키고 있다.
한편, '나의 해리에게' 11회는 지니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오늘(28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플레이브의 '달랐을까' OST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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