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399_returnll조회 3498l 1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허리 굽은 할머니가 보자기 들고 동물병원에 찾아오심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보자기를 열어보니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까꿍 그 안엔 귀여운 갱쥐 한 마리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할머니가 병원에 데려온 이유는 이 귀여운 갱쥐가 밥을 안 먹어서..ㅠㅠ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 : 맛있는 것 좀 해서 나둬도 안 먹네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 달걀 같은 것도 줘 봤어요?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 : 예 안 먹어요 그거보다 더 좋은 것도 안 먹는데 뭘
(이건 그냥 할머니가 넘 귀여워서)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피검사 받는 힘 없는 귀여운 갱쥐ㅠㅠ.. 갱쥐 발 좀 봐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왠지 모르게 아련한 갱쥐와 할머니......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주사 맞는데도 너무 순하게 있음 갱쥐야아ㅠㅠ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엑스레이 비용이 부담스러운 할머니를 위해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 검사 그냥 해주신 참의사선생님
검사하고 보니 닭 뼈가 위에 남아서 탈이났었음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검사 다 끝나고 할머니가 다시 보자기에 싸서 데려가는데 고개 내 놓으라는 거 넘 귀여움..ㅠㅠ 갱쥐야 이제 아프지마🖤


+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 | 인스티즈

이건 의사선생님 말씀이 넘 좋아서 캡쳐해옴.. 마음이 너무 따땃해져서 풀영상으로 보는 거 추천!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한일 양국에서 다 충격적이었던 박규리 캐릭터344 한 편의 너7:0280932 48
이슈·소식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김하늘 양 부친 심경 전문244 t0nin..13:1452206 7
유머·감동 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jpg89 감사합니당11:1037921 0
이슈·소식🚨평소 위험신호 있었다는 대전 살인 초등교사🚨96 우우아아8:0871027 4
유머·감동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73 알라뷰석매튜11:0348649 0
어릴땐 이해 못했던 드라마/영화 속 대사나 장면들 말해보는 달글2 마카롱꿀떡 11.03 02:03 1980 0
먼지 한 톨에 무너지는 마음이라면 바람 한 점에도 행복해 질 수 있겠지1 언더캐이지 11.03 01:55 1640 2
tvN 핀란드 셋방살이 포스터+티저 공개1 쇼콘!23 11.03 01:52 3032 0
제발 카톡 할 때 ... 좀 안 썼으면 좋겠다...jpg11 키토제닉 11.03 01:50 7904 0
좁은길에서 유턴하기1 어니부깅 11.03 01:24 583 0
남동생이 아파하지 않았던 이유2 알케이 11.03 01:21 3797 0
이런 어묵꼬치 최대 몇개까지 가능? jpg1 NUEST.. 11.03 01:20 1113 0
하나은행 직원의 급식대가 급식 실제 후기78 담한별 11.03 01:14 74233 21
외모랑 학벌보고 직원채용하는 회사2 윤정부 11.03 01:04 23343 0
내 기준 선톡 vs 칼답 어떤 게 더 애정도 높은 행동인지 투표하는 달글1 더보이즈 상연 11.03 01:01 1051 0
조 짤 때 1,2,3,4조로 나누지 않는다는 포항공대 학생들...jpg1 핑크젠니 11.03 00:36 10735 1
학교에 매일 같이 지각한다는 선생님 말에 등교하는 아들 뒤따라갔던 엄마가 마주한 상.. 無地태 11.03 00:21 5275 1
신위는 정말 걸스네버다이의 삶을 살아온 소녀임 완판수제돈가스 11.03 00:19 533 1
윤수일 "로제 '아파트' 덕에 재건축… 나중에 밥 사고 싶어"4 요리하는돌아이 11.03 00:15 15849 4
두 번째 단독 주택 짓고 있다는 트로트 가수.jpg1 Diorr.. 11.02 23:54 5257 0
남친 말투 어떤 게 좋아?1 용시대박 11.02 23:53 1063 0
(혐주의) 이것저것 짜내는 영상1 숙면주의자 11.02 23:52 1650 1
간절하게 클락션 울린 이유.gif 이차함수 11.02 23:48 2766 1
유부남 친구들끼리 놀러 갔다는 펜션18 실리프팅 11.02 23:46 31711 2
이지리스닝 시대라 파워메보가 수요없긴해3 31134.. 11.02 23:44 4686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