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된 이 인테리어
https://twitter.com/guiltyarchive/status/1769426166317039860(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옛날에, 애니 보고 있는데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고.
— rntlf🎗 (@rntlfjdrntlf) March 18, 2024
왜정 때 그렇게 입은 여자애들(빨간 바지에 흰 상의. 애니에 나온 그 복장.)이 손에 총채 들고 순사랑 집집마다 돌면서 어디 가서 절 하라고 사람을 못 살게 닦달했다고.
그 말 듣고는 더 못 보고 꺼버렸지... https://t.co/cK3SepnK4I
ㅇㅇ 여시들이 떠올린 이거 맞음
혐한 애들이 신오쿠보 가서 한국 음식점 깐거랑 같은 선상에 두는 병신들도 있던데,
— 𝕏 사 이 비 트 럭 𝕏 (@johnlee_polmil) March 19, 2024
한국이 일본 점령하고 집집마다 포졸이 돌아다니면서 삼삼데이에 삼겹살 안먹으면 육모방망이로 뚝배기깨고 그런 역사가 있냐??
신사참배 안한다고 사람을 죽이던게 100년도 안됐는데 토리이를 지어ㅋㅋㅋㅋㅋ https://t.co/bHWCk4cors
아니 육실헐 . 한국에도 홍살문이 있는데
— 김사다함 (@sadaham_kym) March 17, 2024
굳이 토리이를 저따 박아두냐,
요새 서울은 한옥과 한국전통으로 꾸며진,
테마의 카페 펍 바들이 우후죽순 생기는데,
이건 무슨 굳이 일본으로만 꾸밀 필요 있나,
몰라서 그러는데 저곳이 일본이
우리나라에 무언가
기리게 할 만한 좋은 행동을 한 곳임? https://t.co/WjVU48QnZT
이분이 말씀하신 흥살문은 이거 ↑
이런 거 볼 때마다 이게 연출로서 용납될 거라 생각했는지 궁금함.
— 쥬니 (@moreenbi) March 18, 2024
저 오브제는 묘진 토리이 흉내 버전에 불과한데, 도대체 토리이를 세워 뭘 연출하고 싶었을까?
한 때는 신궁 참배를 강요당했던 민족이 이제 신도가 뭐야?하는 나라가 되었는데, 왜 이럴까.
연출에 이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았겠지🫠 https://t.co/op0s7ZAenk
한국에서 도리이(토리이)는
— 『은아연』양 (@A_Yeon_yang) March 18, 2024
강점기 때 신당과 같이 세워진 건축물로, 강점기를 상징하는 상징물 중 하나고, 광복 후 신당과 함께 죄다 철거되었을텐데.... https://t.co/YOM3L05shz
https://twitter.com/Anpilseung/status/1769637477625852356(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토리이 그냥 일본 종교(신토)고 문화인데 왜 안되냐고 하는 사람들 보여서 하는 사람들 보여서 설명을 하자면 일본에서 신토는 전통적으로 극우사상과 유착 수준으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고 현재 일본 집권 정당인 자민당의 주요 돈줄입니다....
— 돌묵 (@alpha_crusis) March 18, 2024
(타래 참조) https://t.co/V5LCzkewMx
↑ 이걸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서명 링크
https://www.habitat.or.kr/pages/index2.php?wm_id=122&mg_code=face3
해비타트 :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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